아들 키우면 자주 듣는 말.jpg [새창]

구구절절 말하는거 개귀찮....

35550 2025-06-25 21:18:41 1

맘충.. [새창]

35549 2025-06-25 18:16:50 3

네이버 블로그는 걸러야 하는 EU [새창]

뇌입원 블로그는 처음부터 못믿었음.
저긴 시작부터 단추 잘못 꿴 곳임.

35548 2025-06-25 18:08:53 8

잊지말아야 할 그 전쟁 [새창]

뻘글 달아도 추천 7~800개 박히던 시절이 그립군요

35547 2025-06-25 17:58:54 1

이런 째깔 이뿐 새댁 빤쭈 [새창]

역시 게이였어.
게이룡산

35546 2025-06-25 17:58:29 1

갑론을박, 논란 이런 용어로 보도좀 안했으면좋겠음 [새창]

갑론을박을 기레기가 지어냄.

35545 2025-06-25 01:14:53 1

주인이 물어 들어가면 개는 [새창]

물어 들어가

35544 2025-06-24 23:53:56 3

홍사훈 닮은 꼴 [새창]

35543 2025-06-24 10:43:39 0

지하에 숨겨놓은 포르노 [새창]

뜨끔

35542 2025-06-24 00:43:50 1

그러고보니 하지가 지났군요! [새창]

제발 빨리 가을 가을 악

35541 2025-06-24 00:43:33 1

그러고보니 하지가 지났군요! [새창]

저는 태양도 싫지먼 높은 습도가 더 끔찍해요..
습도 높으면 걍 쥬금

35540 2025-06-24 00:42:31 1

초등학교 교사의 시선과 일부 학부모의 차이 [새창]

할머니 집장

손주: 배고파요
- 내 새끼가 아사 직전에 내지르는 최후의 비명소리

35539 2025-06-24 00:38:27 7

요즘 네이버 블로그 글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뇌입원 블로그는 처음부터 못믿었음.
저긴 시작부터 단추 잘못 꿴 곳임.

35538 2025-06-24 00:28:05 1

내일부터 모래까지 장맛비(내일, 미세먼지 보통) [새창]

그짓말 오늘 난 불죡을 격음

35537 2025-06-23 22:42:48 1

그러고보니 하지가 지났군요! [새창]

저는 태양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