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깡마 라고 아세요? [새창]

앗 아이!!!! 또 꽝이라니!!!!
방금 지르고 왔는데 넘해!!!

34576 2025-04-19 19:47:48 2

올만에 시간이 되서 부모님께 다녀왔습니다. [새창]

ㅠㅠ

34575 2025-04-19 19:46:08 1

이여.... [새창]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잠수교 가서 낚시 자주 했는뎁.. 이젠 못해요.

34574 2025-04-19 19:45:19 1

아.. 바다보러가고 싶으네요. [새창]

어떤 유투버 보니까 택시 타고 전국 일주 하던데..
택시운전수님 꼬드겨서 함 해봐요

34573 2025-04-19 19:41:06 0

또깡마 라고 아세요? [새창]

34572 2025-04-19 19:40:23 2

또깡마 라고 아세요? [새창]

다시 보니까 같은 사람 같음. 글씨체가 같아요.
뭐지? 로또 해야 하나?

34571 2025-04-19 19:39:17 25

"사룟값 못 받자 개 버렸나".. '파양' 조롱하다 '자승자박' [새창]

문재인 풍산개 가지고 지랄 떨던 새끼들 반응 좀 보자~

34570 2025-04-19 19:36:34 0

홈플러스가 망해 가는 이유... [새창]

반공마들 말로는 저래도 어차피 구매력도 없는 쓰레기들이 대부분이라
불매 효과 미미할거에요. 홈플은 지금 다른 이유가 있어서 ㅠㅠ

34569 2025-04-19 19:33:18 2

또깡마 라고 아세요? [새창]

또깡!

34568 2025-04-18 22:55:34 0

앗 여러분 그거 알아요?? [새창]

저 지금 방구 꼈는데
냄새 개지독함 ㅇ ㅇ

34567 2025-04-18 01:17:06 0

지금 사라져서 아쉬운 문화, 매체(게임, 영화, 물건, 음식, 만화, 방 [새창]

명절때 마다 친척들 모여서 이런 저런 놀이 하면서 놀고
밤에는 부모님 몰래 촛불 켜놓고 얘기하고 과자 먹고 놀던거..?
근데 그건 문화 라기보다는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걸 수도 있겠네요.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그저 놀기만 할 수 있었던 어린 시절

34566 2025-04-18 00:12:55 0

드디어, 컴으로 접속 했네.... 아직 댓글은 안 보이지만~~ [새창]

컴터로 들어왔는데도 댓글이 안보인다구요?

하루살이 바보~~ 멍충이

34565 2025-04-17 23:07:37 1

25년도 최초로 일찍 씻음ㅋㅋㅋㅋㅋ [새창]

꿈속에서 봐요 자기~

34564 2025-04-17 22:45:18 0

요즘 손흥민 보면 국대랑 클럽 경기력 차이 너무 크지 않음?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63 2025-04-17 22:23:42 19

매년 이맘때쯤이면 떠오르는 한 커뮤니티의 어떤 유저.jpg [새창]

세월호 지겹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사고가 왜 일어났는지 뭐가 문제였는지
아직까지 해결 안된 부분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심지어 관심 1 조차 없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