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점수를 매기는 여직원 [새창]

그래도 일단 하기는 했잖아

34278 2025-03-26 11:37:52 4

누구나 실수를 한다. [새창]

반도체 속 자유전자 같은

34277 2025-03-26 11:36:21 0

헌재 [새창]

이재명 떨구고 윤석열 복귀..
ㄷㄷㄷ

34276 2025-03-26 11:25:04 0

자전거 배터리 외부충전할때 눈치 안보이는곳이 어디일까요? [새창]

휴대폰이나 노트북하고는 소비전력이 다르니까 ㅋㅋ
자전거는 좀 눈치 보이죠.

34275 2025-03-26 11:24:01 0

탈모 치료 가능한건가!! [새창]

기대하지 마세요. 대머리는 운명임

34274 2025-03-26 01:28:58 10

인간이 느끼는 쾌락 순위 [새창]

윤석열 파면 : 2.5 혜정

34273 2025-03-26 01:26:15 2

탄핵이 기각되면 [새창]

2차 계엄하면 법이고 절차 머고 없이 야당 우원들 부터 사살할거 같은데욥 헌재가 하라고 햇잖오

34272 2025-03-26 01:20:12 0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때문에 이제 한국축구 무관심 단계로 갈듯요 [새창]

한국 축구는 이미 몽정규 운영소꿉놀이터가 된지 오래라 향후 3~40년간 일본을 절대 이기지
못하며 아주아주 긴 암흑기를 걷게 될 것입니다.
현대가애서도 버림받을 정도로 무능한 등,신 새끼가 축협와서 유능한 경영인인 척 딸치고 있는 꼬라지 정말 역겨워요.

34271 2025-03-26 01:15:01 1

[새창]

앗 기념물이닷

34270 2025-03-25 23:51:40 1

내일 이재명에게 유죄가 나온다면 [새창]

유죄는 피해가기 어려울거 같아요.
무조건 대통령 된 이후를 생각해야함.
대선 치르기 전애 대법 판결 나오면
김건희가 대통령 될수도잇음

34269 2025-03-25 22:20:43 4

엄마가 나 어릴때 소름 돋은적 있었대 [새창]

에이~ 지금은 안그래요.
초롱이 요즘 알 품고 있어요. 6개나 낳았네.
근데 3개 먼저 낳고 며칠 있다가 2개 낳고
얼마전에 하나 또 낳았어요. 낮에는 나가 있는데
밤에는 품으면서 자요.

34268 2025-03-25 22:16:26 6

글 안 읽는 구매자때매 열불이 났던 당근 판매자 [새창]

수동과 오토에 대한 개념 자체가 부족한 사람들인거 같음.
변속기도 종류가 나뉘어진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거 같음.

34267 2025-03-25 22:13:12 8

엄마가 나 어릴때 소름 돋은적 있었대 [새창]

저 엄마가 그러는데 애기때 발코니 창문에 파리가 앉았는데 가만히 보고 있다가
스윽 문을 열어 유리 사이에 파리를 가둬두고 안 갖힌 파리가 앵앵 거리는 보고
낄낄낄 거리면서 웃었대요. 엄마가 그거 보고 무서웠대요.
그 이후로 걸어다니면서 팔다리를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는
직접 파리를 잡아 다리 다 뜯고 바닥에서 8자 그리면서 앵앵 거리는 파리
보면서 낄낄 거렸대요.
난 기억이 안나고.. 제가 파리를 잡아서 괴롭히고 놀았던 기억은 어렴풋이 있어요.
한번은 저금통에 파리 잡아서 넣어놨는데 개미들이 저금통으로 줄지어
들어가는거 보고 아차 했던 기억도 있긴 함. 집에 애집개미가 살았거든요.

근데 창문 사이에 파리 가둔거 천재 아님? 말도 못하는 애기가?

34266 2025-03-25 22:05:27 2

샐러드 맛 있게 먹는 법 [새창]

34265 2025-03-25 22:03:10 11

고장난 커피숍 직원 [새창]

아 진짜요? 그럼 알바가 잘못했네. 혼나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