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신이 투철한 경리 직원 [새창]

눈을 찌르려고 한건 아니고 못보게 가리려고 하다보니까
찔렸나보져 ㅋㅋ
결혼각인데?

32752 2025-01-07 16:09:34 1

이게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ㅋ [새창]

참 재미있는게 인류의 기술 문명과 공학의 집합체인
자동차 한대를 단 몇 천만원이라는 기적 같은 가격으로 뽑아 낼려고
소재부터 가공 라인 하나 구멍 하나 하나까지 온 분야의 석학들이
머리 터지게 고려하고 연구하고 설계 하고 난리 난리 부르스를 쳐대는데.
명품 가방들은.. 뭐 재료가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강림해서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가방 하나 몇 년 걸려 만들어주고 가는 것도 아닌데
그거 로고 하나 박아넣었다고 가방 하나를 몇천 몇억에 구매하는 사람들은
명품 별로 안좋아하는 공돌이 입장에서 이해가 잘 안감요.

32751 2025-01-07 15:53:23 12

[새창]

명태균 지랄 난거 불과 몇달도 안된 시점에 저런
여론 조작을 대놓고 한다고? 미쳤네 ㅋ

32750 2025-01-07 15:51:42 17

두창이 포획 성공한 키세스단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49 2025-01-07 15:43:12 4

평상시 시민들이 못 알아본다는 유명 아이돌 멤버 [새창]

아니 어떻게 이걸 못 알아보지?!

32748 2025-01-07 14:24:06 0

총들고 은행을 털었는데 [새창]

오!̆̈ 더욱 명확해졌어요.

32747 2025-01-07 14:22:00 1

여러분들은 여론조사 전화 받나요? [새창]

저는 일단 여조 전화면 다 받아서
윤석열 개객끼 해줍니다.
여론조사 꽃 자주 옵니다.

32746 2025-01-07 14:20:16 0

내가 생각하는 현정국 타개법. [새창]

지금은 타협을 할 상황이 아니죠.
끌어내려서 도륙을 내야죠.
왜 우리가 뭔가를 내줘야 합니까.

32745 2025-01-07 11:38:28 0

전설의 술 "캪틴큐" [새창]

규 는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뎀요?

32744 2025-01-06 23:40:28 1

(ㅎㅂ)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새창]

32743 2025-01-06 22:46:05 5

비율 좋은 사람만 된다는 동작.JPG [새창]

어...........
앞뒤로 하나씩

32742 2025-01-06 21:54:41 2

군대있을때 들었던 감성터지는 말들..JPG [새창]

나폴레옹 : 쏘렴~~
탕탕

32741 2025-01-06 19:31:43 2

드디어 국수를 이해하게 된 AI [새창]

어렸을때
이거 보고 경끼 일으킨 이유가 있었어.
겁나 호러스러운게 맞았네

32740 2025-01-06 19:18:03 0

대한민국에 간첩이 있는게 분명합니다 [새창]

조미 된건 먹나보네..
그냥 생캣잎은 질색 하던데

32739 2025-01-06 19:16:02 1

미시시피 미시룩 [새창]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