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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스틱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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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648 2025-01-02 23:03:41 7
두창이 지지자 결국 투신 [새창]
2025/01/02 21:32:47
아까징끼녀
아앙~~
32647 2025-01-02 23:01:04 6
신문에 믿음이 없는건 외국도 똑 같음 [새창]
2025/01/02 22:50:01
교차검증이 어려운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조중동만 보다가
어케 되었는지를 보면 알지...
32646 2025-01-02 22:59:50 4
ㅇㅎ) 펌) 콘센트 옆에 젖은 손으로 만지지 말란 거 진짜임? [새창]
2025/01/02 22:55:46

나도 만져볼래
32645 2025-01-02 22:57:13 4
임산부 뱃지를 받은 날 지하철에서.JPG [새창]
2025/01/02 22:19:40
제 인생썰 풀면 시즌 6까지는 거뜬 할걸요~
32644 2025-01-02 22:49:11 2
야생 아기 올빼미와 친해지는 과정 [새창]
2025/01/02 21:06:02
네?
32643 2025-01-02 22:48:37 17
진짜 개ㅈ된거 같은 중국.jpg [새창]
2025/01/02 22:45:42
박정희가 저렇게 개솔 하면서 경제를 작살 내다가 총 맞아 디졌지.
32642 2025-01-02 22:44:19 12
사람에게 잡힌 아르마딜로의 최후 [새창]
2025/01/02 22:18:54
ㄷㄷㄷ 구녕을 막 후벼 파네요
32641 2025-01-02 22:40:52 18
임산부 뱃지를 받은 날 지하철에서.JPG [새창]
2025/01/02 22:19:40
ㅋㅋ 저 고딩때 자전거 타고 가다가 날라갔을 때 생각나네요.
인도의 차량 저지봉을 못 보고 그대로 때려 박아 붕 떠서 거의 5미터는 날라가 바닥에 처박혔는데
벌떡! 일어났다가 한 2~3초쯤 밀려오는 죽음의 통증으로 다시 누워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쉭쉭
거리고 있었거든요. 정신 잃을 정도로 아파서 눈도 못뜨고 괴로워 하는데 옆에 누가 와서
괜찮아 괜찮아 엄마야 엄마 여기있어 이러면서 제 몸을 막 만져주는거에요. 통증 좀 가라앉아서
눈 뜨고 쳐다봤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오셔서 절 계속 주물러 주신거.
근데 왜 엄마야 라고 했을까.. 아파서 잘못 들었나? 싶기도 하고 ㅋ 암튼 엄청 고마웠어요.
32640 2025-01-02 22:34:33 2
응원봉이 없어서 얘네들 델고 왔어요 [새창]
2025/01/02 22:23:35
우왓.. 응원봉 좀 잠시만 빌려도 될까요?!?!
32639 2025-01-02 22:30:32 9
대자연 개객기 (feat 백의의 천사) [새창]
2025/01/02 22:18:50
치질이십니까?
남자가 대자연을......
32638 2025-01-02 21:55:27 18
나 운동 가라고 매도 해줘 [새창]
2025/01/02 21:52:06

운동가는 복장
32637 2025-01-02 21:51:37 10
예산삭감: 멧돼지 vs 민주당 [새창]
2025/01/02 21:39:26
저기 용산가서 태극기 성조기 흔드는 양반들은 이거 보면 뭐라고 할까 궁금.
가짜늇!!! ㅇ,ㅈ,ㄹ 하겟지
32636 2025-01-02 21:36:38 3
연말에 하나은행 채무불이행자 만든 사람 [새창]
2025/01/02 20:51:28
하나빼기 1
32635 2025-01-02 21:31:37 9
10명 중 9명 합격 에듀윌 진실 [새창]
2025/01/02 21:01:29
권선동이 더 확실하네
32634 2025-01-02 21:24:38 0
야생 아기 올빼미와 친해지는 과정 [새창]
2025/01/02 21:06:02
소쩍새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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