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살인이 아닙니까? 절규하는 부모.jpg [새창]

제가 지금 가서 저 판사 배때지에 칼을 한 108번 정도 쑤셔보겠습니다.
배때지에 칼빵 108번 정도 난다고 죽는거 아니잖아요??
난 그렇게 알고 있음. 만화 보면 안죽더라..
나도 무죄 주겠지?

36891 2025-10-23 16:07:30 5

돈 잘 모으는 사람들 특징 [새창]

완전 난데 저렇게 돈 빠득빠득 모아서 엄한놈 똥꼬에 다 쳐박아 버힘

36890 2025-10-23 02:41:00 0

생각보다 호불호 갈린다는 간식들 [새창]

36889 2025-10-23 02:34:38 2

소멸할 포인트 [새창]

제가 좀 늦었죠?

36888 2025-10-22 23:43:01 2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새창]

이게 나라냐?????

36887 2025-10-22 23:34:40 21

역수입) 지금 난리난 옆동네(=이동네) 글 [새창]

미쳤구나.. 사이트 망신

36886 2025-10-22 17:38:50 1

지금 제가 누워 잇는 침대가 [새창]

36885 2025-10-22 17:31:30 0

지금 제가 누워 잇는 침대가 [새창]

콜 ~ 나 감당할 수 있갯어? 격렬한데?

36884 2025-10-22 17:30:34 0

지금 제가 누워 잇는 침대가 [새창]

유산으로 물려줘야죠. 내 컬렉션과 그녀들.

36883 2025-10-22 17:30:17 0

지금 제가 누워 잇는 침대가 [새창]

침대가 날 키움.

36882 2025-10-22 17:28:17 0

지금 제가 누워 잇는 침대가 [새창]

제가 좋대요~ 엄마가 누우면 잠이 안온대요. 나만 허락한 잠자리

36881 2025-10-22 17:27:49 1

지금 제가 누워 잇는 침대가 [새창]

그니까.. 제가 침대보다 먼저 갈 것 갘은데요

36880 2025-10-22 00:29:47 0

지하철 자리 양보 만화 [새창]

너구리가 엉덩이 쓰다듬는 느낌이란 어떤걸꺄

36879 2025-10-21 23:37:38 1

지금 제가 누워 잇는 침대가 [새창]

하앍

36878 2025-10-21 13:52:42 3

(ㅇㅎ) 빵댕이 모음.jpgs [새창]

송하나 궁디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