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취향저격 인형들 [새창]

이거 인형이 잡아당기면 쭈우우욱 늘어났어요. 아무리 잡아당겨도 놓으면 원래 모양으로 천천히 돌아갔음. 형이 내부가 궁금하다면서 뺏어가서 칼로 찢었는데 쭉 터지면서 글리세린 같은 걸죽한 액체가
흘러 나오더라구요. ㅠㅠ 닐 암스트롱. 내가 약해서 지켜주지 못했어

31685 2024-11-25 07:28:21 2

특이한 취향저격 인형들 [새창]

오 찾았다 이거야 이거!̆̈!̆̈ 이거였어요. 인형 이름이 스트래치 닐 암스트롱이었구나. 아직 파네. 7만원이라. 함 사볼까.

31684 2024-11-25 07:25:08 1

특이한 취향저격 인형들 [새창]

그래서 변태가
되엇음!̆̈ 잘생긴
뵨태

31683 2024-11-25 07:23:47 4

디테일이 훌륭한 머그컵 [새창]

31682 2024-11-25 07:04:39 1

특이한 취향저격 인형들 [새창]

어렸을때 삼촌이 사준 쭉쭉이 인형 닮았다. 잡아 당기면 쭈우욱 늘어나는 인형이었는데 형이 궁금하다고 칼로 찢어놧지... 시발. 최애ㅜ인형이었는데 .물엿 같은 글리세린을 흘리며 죽어버렸음 ㅠㅠ

31681 2024-11-25 04:16:27 15

막내 여직원을 강하게 키우는 디시인 [새창]

그래서 지금은 옆에 누워있냐? 엉?

31680 2024-11-25 04:08:56 3

매주 5만원치 로또를 사는 이유 [새창]

난 옛날에 길에서 신사임당을 주웠는데
걍 훼이크 홍보물인거임. 나만 당할 순 없다!!!
버스 앉는 자리에 슬쩍 내려놓고 맨 뒷자리로 이동한 다음
사람들 반응을 지켜봄. ㅋ 다들 5만원(훼이크)를 발견하고
흠칫 하면서 그 자리에 앉지만 누구도 바로 그 돈을 확인하진 않음.
천천히...아주 천천히 주변 눈치를 보면서 스윽 집어 올리고는 다시 던져놓음. ㅋㅋ

31679 2024-11-25 03:38:48 1

자러가기 전에 취미 [새창]

쳇 제길.. 분하다.

31678 2024-11-24 22:31:10 0

정우성 아들 출산 [새창]

오잉? 형 언제 결혼했어?

31677 2024-11-24 21:50:46 3

ㅇㅎ)......좀 야한 만화... [새창]

제꺼라도 괜찮다면~
벗었습니다.

31676 2024-11-24 21:32:19 3

ㅇㅎ)......좀 야한 만화... [새창]

거울 앞에서 벗으면 볼 수 있음.

31675 2024-11-24 20:52:43 1

[새창]

나 나이들어 사람구실 못하는 몸이 되면
젊은 애들이 책임지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부를 쌓아놔야 할 것 같음.

31674 2024-11-24 20:50:19 1

으흐흐 으흐흐 [새창]

야한거 싫어하는 사람도 잇음?

31673 2024-11-24 20:49:56 2

일요일엔 내가 [새창]

그럼 나머지 월화수목금토는 내가~

31672 2024-11-24 20:34:32 2

사람들은 누구나 가슴속에 자기 자신만의 무기를 품고 있다. [새창]

누나 가슴에 삼천원쯤은 있는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