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싼타스틱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4-19
방문횟수 : 301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1125 2024-10-30 03:19:16 0
정치쪽 뉴스 안본지 오래되었네요 [새창]
2024/10/29 22:42:20
저는 오유 분들만 믿고..
잠시 정치쪽에서 도망쳐 있습니다.
위염 걸릴거 같아서요...
31124 2024-10-30 03:18:13 1
내 자전거 이야기 [새창]
2024/10/29 22:50:20
저기 강아지랑 같이 있는 분은 따님이십니까 장인어른
31123 2024-10-30 03:16:09 2
새로운 일찐카를 맞이할 잇템! [새창]
2024/10/29 23:30:46
예전에 근무하던 회사 주차장에 어느날 새삥의 기아모닝이 등장을 했는데
"초보라서 못간다고 전해라~ " 스티커를 붙이고 있었어요. 근데 그게 시간이 지날수록
글씨가 하나씩 줄어드는거에요. 한 반년쯤? 지나니까

'초보라서 못간다고'

1년쯤 되니까

'못간다고'

1년 넘기고 좀 있다가

'간다'

로 변하더라구요.
초보를 탈출하는 과정을 스티커로 표현하던데
31122 2024-10-30 02:44:46 2
헬스 갤러리에 100cm의 여자 [새창]
2024/10/29 21:29:33
찟찌!!!
31121 2024-10-30 02:32:16 0
중국의 백지 수표 거절한 한국 과학자 [새창]
2024/10/29 21:40:53
ㅇㅇ 지금 한국 정부는 위험함.
31120 2024-10-30 02:31:12 18
하루 일정이 무너지는 과정 [새창]
2024/10/29 23:38:29
난 그냥 아침부터 야한거 검색 하는데
31119 2024-10-30 01:41:43 1
경기 버스 보아라. [새창]
2024/10/28 15:10:00
하앍.. 제가 긁어드릴수..
31118 2024-10-29 23:48:30 1
좆댓어 [새창]
2024/10/28 00:48:44

데미지 받은 구간을 넘어가니까 제법 속도 나오네욤.
31117 2024-10-29 18:37:20 15
하수, 중수, 고수 [새창]
2024/10/29 18:28:59
하수들
↓↓↓↓↓↓↓↓↓↓↓↓↓↓↓↓↓↓↓↓↓↓↓↓↓↓↓↓↓↓↓↓↓↓↓↓↓↓↓↓↓↓↓↓↓↓↓↓↓↓↓↓↓↓↓↓↓↓↓↓↓↓↓↓
31116 2024-10-29 18:34:51 3
최근 발생한 트랜스젠더 폭행사건 [새창]
2024/10/29 13:32:02
아무리 못생겼다고 해도 지나가면서 그런 말 하면 안대욤.
남 외모 품평을 왜 해요.
31115 2024-10-29 18:31:03 0
브라질 일상 근황 [새창]
2024/10/29 12:24:38
그냥 주는게 좋지 않나?
총 맞으면 어케
31114 2024-10-29 18:29:04 0
쭉 내려 봐야 당신은 불가능한 일 [새창]
2024/10/29 14:50:47
익숙한데?
31113 2024-10-29 18:27:07 16
배변훈련이 안된 흡연자들 [새창]
2024/10/29 17:06:28
꼴초 상사 때문에 흡연부스 자주 끌려가봤는데.. 내가 흡연자라도 흡연부스는 들어가고 싶지 않겠더라구요.
바닥이 온통 침이고 덕트는 니코틴 때문에 수명이 짧아 지속적인 관리가 안되면 무용지물이에요. 무슨 고깃집
덕트 보는 줄 알았어.. 니코틴 타르 덕지덕지 붙어서 꿀 처럼 흐르고 있어 어후..
암튼.. 담배 피우면서 바닥에 침 뱉는거 진짜 목구녕에 바람구녕 뚤어버리고 싶더라
31112 2024-10-29 18:20:27 0
좆댓어 [새창]
2024/10/28 00:48:44

우와 속도 난리 났다. 사진 한장 옮기는데 7초 정도 걸리는데
140000장 언제 옮겨.. 심하게 긁었나 보네.
31111 2024-10-29 16:35:25 1
경기도 사람들이 사는 곳을 디테일하게 말하지않는이유 [새창]
2024/10/29 14:32:05
저 용인살때 에버라인이 없었는데
에버랜드 갈려면 서울로 광역버스 타곡 나가서 다시 광역버스 타고 내려가야 했어요.
에버랜드에서 서울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그날 따라
차는 오지게 막히지 광역버스는 꽉차서 탈수도 없지..
4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한거에요. 직선 거리로 집에서 12km 밖에 안되는데..
집도 가까운 놈이 뭔 생각으로 그렇게 지각을 하냐는 소리 들었을 때 진짜 서럽더라.

개,새끼들 내가 맨날 서울 나가주니까 우습게 생각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26 427 428 429 4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