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15
2024-10-14 17:40:27
1
제시와 프로듀서의 지인들이 함께 있었는데 한 남성 팬이 다가와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함.
(제시측 말에 따르면 두번 요청했고 두번 거절했다고 함)
제시가 정중하게 거절하자 팬도 사과하고 자리를 뜨려는 찰나에 제시와 함께 있던 프로듀서의 지인(중국인)
들이 그 남성 팬을 폭행하기 시작. 제시도 처음에는 당황한 듯 말리려는 제스쳐를 취했으나 이내 돌아서서 가버림.
제시는 자신의 팬이 계속해서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 수습 안하고 2차 술자리로 이동.
문제가 커지자 제시측에서 사과문을 올렸는데 폭행을 주도한 일행들을 '오늘 처음본 사람' 이라고 표현해 마치 자신과 관련 없는
사람들끼리의 폭행 사건인 것 마냥 교묘하게 진실을 호도하는 사과문을 작성.
경찰의 수사가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는 바람에 그 중국인들은 이미 출국 했다고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