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새창]

시발

36771 2025-10-07 19:41:21 14

광화문에 새로 등장한 미친 크기의 전광판 ㄷㄷ [새창]

똥아일보네...
저기서 뭔 선동질을 할려고 저렇게 큰 전광판을 달았을까

36770 2025-10-06 22:39:21 2

누가바도방금 찌찌먹음 [새창]

찌찌 나도 찌찌

36769 2025-10-06 20:18:50 1

상상되는 촉감 [새창]

마지막은 상상조차 안되지 않음?

36768 2025-10-06 18:47:14 1

앞머리만 잘라주세요 [새창]

이쁘면 뭘 해도 잘 어울려

36767 2025-10-06 18:46:41 7

집에 안 가는 손주들을 향한 할머니의 필살기 [새창]

울 할미는 애들이 집에 안가면 좋아하시는데

36766 2025-10-06 18:46:06 17

버스전용차선에서 당당한 운전자 [새창]

어이쿠.. 애국자신데 편한길로 모셔야ㅐ죠~

36765 2025-10-06 18:18:28 1

[새창]

ㅠㅠ

36764 2025-10-06 17:20:15 0

윈도우 11 홈 인증없이 사용해도 괜찮나요? [새창]

아. 크랙 없이 그냥 미인증으로만 사용하시겠다면 많이 불편할 겁니다.

36763 2025-10-06 17:19:21 0

윈도우 11 홈 인증없이 사용해도 괜찮나요? [새창]

윈도우는 크랙으로 깔아도 기능제한이 없어요.
근데
제가 최근 불법으로 프로그램 사용하다가 인생의 심각한
전환점을 맞이한 시점이라.. 불법 사용을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36762 2025-10-06 15:23:28 20

훌쩍훌쩍 어느 마흔살의 결혼 원정기 [새창]

60대 뭐냐 ㅋ 아들도 있는 양반이

36761 2025-10-06 14:12:08 0

우리다 두달 후에 볼광경 [새창]

올 겨울도 추웠으면 좋겠다.

36760 2025-10-06 13:33:17 0

이틀째 아무것도 먹지 않았어요. [새창]

웻 ㅋㅋㅋㅋㅋ 죽 같은거 댑빵 싫어해요.
떡 먹어야징. 떡 좋아해요.

36759 2025-10-06 13:32:46 0

이틀째 아무것도 먹지 않았어요. [새창]

베지밀 사다놨어요 ㅋ 음료수는 그래도 들어가네요

36758 2025-10-06 13:32:32 0

이틀째 아무것도 먹지 않았어요. [새창]

코로나도 영향이 있었나봐요. ㅋ 진짜 입에 뭘 넣어도 삼키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