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56
2024-09-27 22:43:38
5
우주 정거장에서의 사고로 인해 혼자 살아남아 표류 중인 안문숙이 삶의 희망을 잃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때
그래도 어케든 살아남아볼려고 지구로 계속 무전을 쳐요. 그 때 지구에서 아마추어 무선통신을 하던
저 아닌강이라는 사람이랑 연결이 되는데 언어는 달라서 구조 요청은 못하고 그냥 서로 교감만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래도 어케든 살아남아볼려고 지구로 계속 무전을 쳐요. 그 때 지구에서 아마추어 무선통신을 하던
저 아닌강이라는 사람이랑 연결이 되는데 언어는 달라서 구조 요청은 못하고 그냥 서로 교감만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30455
2024-09-27 21:52:11
4
이게 무슨 말이야...
혹시 저 문제를 출제한 선생님 만의 어떤 선행 학습이 있었던 걸까요?
마치 구구단 외우듯 아이들에게 라임 같은걸 가르친게 아닌지..
혹시 저 문제를 출제한 선생님 만의 어떤 선행 학습이 있었던 걸까요?
마치 구구단 외우듯 아이들에게 라임 같은걸 가르친게 아닌지..
30452
2024-09-27 21:03:50
3
문제는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흔히 줄려서 쓰는 말이 아닌
자기 머릿속에 있는 단어를 자기 멋대로 줄여서 말해버려 상대방이
저게 무슨 단어를 줄인거야.. 하고 대화중에 사고를 두 세번 더 하게 만듬.
그래서 대화가 핑퐁이 안되고 한쪽이 매우 피로해짐.
자기 머릿속에 있는 단어를 자기 멋대로 줄여서 말해버려 상대방이
저게 무슨 단어를 줄인거야.. 하고 대화중에 사고를 두 세번 더 하게 만듬.
그래서 대화가 핑퐁이 안되고 한쪽이 매우 피로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