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나서 신의 심판을 받으러 갔다. [새창]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신이 존재 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존재한다면?
평생 못된 짓 나쁜 짓 일삼고 살던 사람들은 죽어서 어쩔려고 그럴까.. 영원과도 같은 시간에서 인생은 아주 짧은 찰나의 순간일 뿐인데
자기 욕망대로 살다 지옥불구덩이에 떨어저 영원히 고통 받게 되면 어쩔려고?

반대로.. 신이 없다면? 죽음이 끝이라면
성직자들은 손해보는 삶을 산 거잖아요.

29976 2024-09-05 15:46:10 0

AI가 그린 1950년대 오버워치2 [새창]

게이가 아니라 범 성애자래욤.

29975 2024-09-05 12:28:21 7

15년만에 피시방간다는 썰 [새창]

남친 있다고 안줄겁니다.

29974 2024-09-05 12:24:18 0

AI가 그린 1950년대 오버워치2 [새창]

오 메이는
이쁘다

29973 2024-09-05 12:23:27 0

AI가 그린 1950년대 오버워치2 [새창]

레킹볼 너무한거 아냐? ㅋ ㅋ 시궁창 쥐가 됐잖아

29972 2024-09-05 12:23:01 0

AI가 그린 1950년대 오버워치2 [새창]

뒤바~

29971 2024-09-05 12:22:50 0

AI가 그린 1950년대 오버워치2 [새창]

로독

29970 2024-09-05 12:22:40 1

AI가 그린 1950년대 오버워치2 [새창]

자리야

29969 2024-09-05 12:22:33 0

AI가 그린 1950년대 오버워치2 [새창]

망치하르트

29968 2024-09-04 20:53:59 1

나쁜 습관 중독 [새창]

저는 밀가루..
정확히는 빵이랑 과자..

29967 2024-09-04 20:17:40 0

케이뱅크 메로나 복권 [새창]

뭐야 끝났잖아!
날 속였어!!

29966 2024-09-04 18:06:29 1

미모의 인플루언서 과거 [새창]

으아니!??!
괜찮아

29965 2024-09-04 16:34:08 0

신발 하나 샀어요. [새창]

옛날에 올린 사진 보고 키가 클거 같다는 예상은 했는데
생각보다 크네요. 와우

29964 2024-09-04 16:32:55 2

[새창]

하앍 골반

29963 2024-09-04 16:32:37 1

[새창]

어휴 적꼭지 보이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