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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2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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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들이 대선전까지 장작 계속 넣어줬는데 갑자기 뚝 끊기니까
분위기 짜게 식고 그 때는 대충 쏴도 맞을 정도로 많던 패미 과녁들이
지금은 싹 다 사라지고 어리둥절..?! 해오던 관성이 있어 누군가는 물어
뜯어야겠고.. 그게 여혐으로 옮겨가고 있는거죠.
생각보다 당황했는지 용도 폐기 당한 준스톤 바지 가랑이 붙잡고
짖어대고 있는게 현 이대남이에요.
일베나 디시 같은 놈들이야 원래 그랬던 놈들이라 별 타격 없지만
선동질에 넘어가 정신 못차리던 멍청한 팸충이들은 지금 인지
부조화 씨게 쳐맞고 준스톤 심정지 올 떄 마다 CPR 때려서
언데드 스켈레톤 만들놓고 정신 승리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