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빨리빨리 사용하고 자주 교체해주는 용도로 다이소 베터리 괜찮습니다. 다만 기전력이 얼마나 안정적인지 대기중 방전율은 어느 정도인지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안전성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테스트가 빠져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사용해보고 나서 느낀건데 확실히 듀라셀이나 에너자이져의 안정성은 못따라와요.
저기 C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 중간에 복구 파티션이 자리 잡고 있어서 C드라이브 확장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디스크 하나를 저렇게 분할해서 사용 하는건 요즘 비추에요. SSD가 등장하기 이전 HDD 하나 달랑 달아 쓸때나 분할해서 사용했죠,. 요즘은 SSD에 시스템 파일, HDD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