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얼차려 사망 훈련병 담당했던 의사에게 뒤집어씌우려 한다 [새창]

팸코가 대표적인 등,신 같은 2대남 집합소.
일베는 지들이 사회악인거 알고 있는데
펨코는 그걸 모름. 그냥 무지성 2찍. 패미무새 뺴액질 하고 있는 애들.. 안타까워요.

28934 2024-07-06 23:18:48 1

아 미쳤다 진짜... 습도 뭐야.. [새창]

없어요.. 방법이 없어요. 그냐마 작게 달려있는 창문으로 해 떨어질때 기압차를
이용한 통풍이 최선이었는데 요즘은 해떨어지고도 기온차이가 발생을 안하니까
창문을 열어도 통풍이 안댐.. 아 발에 통풍 오겠다 너무 덥다. 덥덥습습 끈쩍끈쩍
정신을 잃을 지격.ㅇ 집에 가야젝사 일 못하겠다

28933 2024-07-06 23:16:58 2

의외로 잘 모르는 항공기에 민트도색을 하는 이유.JPG [새창]

프라모델 독색할떄고 프라이머 좋은거 발라줘야 합니다.
프라이머 하나로 느낌아 720도 달라짐

28932 2024-07-06 22:58:26 0

탄핵청원 확인은 다른 사이트에서 가능하게 밬귀었네요. [새창]

124만

28931 2024-07-06 22:51:51 1

엄마가 해주신 것 중에 제일 맛있는거 [새창]

장모님 허락 받아야 먹을 수 있다는거...

28930 2024-07-06 22:47:04 1

포스터가 억까한 희대의 3대 명작 영화 [새창]

김씨 표류기는 진짜.. 포
영화 잘 만들어놓고 포스터 하나 10창 내면 1000만 관객도 날릴 수 있다는 희대의 병크를 보여준 영화 ㅋ

28929 2024-07-06 22:43:33 1

틈새 떨어트린 에어팟을 꺼내고 싶은 F1 드라이버 [새창]

돈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라 지금 당장 음악을 듣지 못해서 그럼 ㅋㅋㅋ

28928 2024-07-06 22:42:48 6

대낮에 맨정신으로 대리기사 부른 썰 [새창]

연수비가 더 비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읭? 그러우면서도 서로 윈윈 했으니까 된건가? 싶다 ㅋㅋㅋㅋ

28927 2024-07-06 22:39:59 3

조선시대로 가서 6달 버티기.jpg [새창]

어디 절 같은 곳에 들어가서 6개월만 숨겨 달라고 하면 숨겨줄 거 같은데

28926 2024-07-06 22:39:22 0

고전) 부장님 내 셔츠 땜에 토요일 출근함 [새창]

고백해서 혼내주자!!

28925 2024-07-06 22:38:43 14

이제는 얼차려 사망 훈련병 담당했던 의사에게 뒤집어씌우려 한다 [새창]

2찍남들 지금 패미 뒤에 민주당 있다고 지랄 하고 있더라구요,
이해할수가 없

28924 2024-07-06 22:37:15 5

강호동 최고 작품 [새창]

나 어렸을때 유치원에서 이 노래 듣고 율동 배우고 그랬는데 이 노래 진짜 싫었어요.
호랑이 생일이라고 토끼가 가서 춤추고 그러는게 매우 굴욕적으로 느껴졌거든요.

28923 2024-07-06 22:35:52 4

강호동 최고 작품 [새창]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찐짠 찌가 찌가 찐짠 찐짠찐짠 하더라

28922 2024-07-06 22:34:55 15

똥 싸는 걸 3분 내로 끝내야 하는 이유.jpg [새창]

저는 절대 힘 안줘요. 그냥 지가 알아서 나올거 같을때 화장실을 감.
그럼 힘 안줘도 숨풍숨풍 나옴.

28921 2024-07-06 22:30:46 18

가난해서 물총조차 사지못했던 어린 시절 기억.jpg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