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여 이건? [새창]

36583 2025-09-16 21:34:56 1

모선생님이랑 눈 마주침:OOOOO [새창]

요즘 모기 미쳤어요.
굼주렸나?
뭐 앉기도 전에 찔러.;;

36582 2025-09-16 21:02:02 0

[새창]

뭐 어쩌라고!!!!
헤어져

36581 2025-09-16 14:08:12 1

후하후하:))) [새창]

고마웡~

36580 2025-09-16 00:46:30 2

"용도 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시오" [새창]

애널용으로 쓸 수잇습미다

36579 2025-09-16 00:44:43 2

당근, 번개장터에 미개봉 노트북이 많은 이유 [새창]

연구비 슈킹이 알파나 대한과학 같은 업체 통해서.. 많이 이루어지죠.
거긴 명세서 얼마든지 꾸며줄수 있으니가요.. 그렇다고 큰 금액은 아니고 분기별로 노트북이나 패드 구매할 정도로 슈킹 합니드

36578 2025-09-15 23:22:04 1

원피스 짤븐이야기 [새창]

키자루 그거 팔불출 새끼임. 지 친구 죽이고 질질짤거면
걍 해병 때려치고 친구 구했으면 됐잖아.

36577 2025-09-15 23:21:29 2

죽은카우 신상라인 [새창]

내일 가봐야겟군!

36576 2025-09-15 23:06:30 1

생각하는 의자 [새창]

애기 왜케 이뻐
혼혈인가?

36575 2025-09-15 18:23:11 2

퇴사하는 남편에게 [새창]

전생이 케리어인가?

36574 2025-09-15 18:17:38 0

사기는 와닿지가 않은데 묻지마 살인은 위험하게 생각해서인가요 [새창]

36573 2025-09-15 18:14:09 2

영상) 까치랑 친해지기.... [새창]

까치가 깨물면 겁나 아파요.
초롱이 1한테 물려봤는데 진짜 눈물 나왔음.

36572 2025-09-15 17:47:23 6

소주가 혐오적으로 맛없다는 사람들.jpg [새창]

알콜중독

36571 2025-09-15 01:26:19 0

대대로 새우의 저주를 받은 집안 [새창]

난 엄마가 겪었던 신체적 변화나 질병들이 그 당시 엄마의 나이가 되면
아주 정확하게 나에게도 나타나는 중.. 거의 +- 1년 수준의 오차로

36570 2025-09-15 01:22:14 0

ㅎㅂ) 니네들 옆집 날라리 보이면 잘해줘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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