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애 가장 큰 고통이 뭐였나 물어보시면 [새창]

전 단기적 통증으로는 어렸을 때 친척 누나한테 까였던 불알통과 신경치료
지속적인 통증으로는 코로나 걸렸을 때랑 어렸을때 수술하고 마취 풀렸을때..
마취 풀렸을 때는 정말 정신 잃을뻔 했음. 너무 아파서..

28380 2024-06-12 23:16:53 2

[새창]

자영업자로서 이미 들고 일어나서 매주 집회 참가중입니다.

28379 2024-06-12 23:05:49 0

나이가 들어서 진짜 머리가 점점 나빠지고 있는 듯... [새창]

이히히 대머리!!

28378 2024-06-12 20:23:03 1

이병헌이 물고 빨고 할뻔 했던 처자 [새창]

누구십니까? ㄷㄷㄷ 저 그레이트 빅 찌찌 좀 봐

28377 2024-06-12 20:10:17 6

'한일 혼혈' AV 배우가 업계 일을 그만 둔 이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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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6 2024-06-12 20:10:09 1

'한일 혼혈' AV 배우가 업계 일을 그만 둔 이유 [새창]

28375 2024-06-12 18:18:09 8

하루 1~2시간 게임 남편, 만삭인 아내 살인 ? [새창]

유영철이 밥을 좋아했다지 아마?
밥 먹는 사람들 전부 예비 살인마.
오늘부터 당장 금식 하시오.

28374 2024-06-12 18:15:24 10

CCTV 관리인 : 뭔데 ㅅㅂ [새창]

28373 2024-06-12 18:11:03 16

원나잇의 이상과 현실 만화 [새창]

이거 왜케 편협해 ㅋ 너무 여성의 관점에서만 실패한 원나잇을 표현해놨잖아

28372 2024-06-12 16:16:10 0

벤츠때문에 이별함 [새창]

나 같으면 저렇게 매번 불안해 하면서 누군가를 태우기 전에 가벼운 카시트 같은 거 하나쯤 구비 해둘거 같아..
애초에 저렇게 허덕이면서 탈 차는 안샀겠지만..

28371 2024-06-12 16:10:02 0

이제 통화녹음 된다는 아이폰 근황 [새창]

17%는 쌉 가능

28370 2024-06-12 16:08:14 2

[약후] 맥심 전지은, 숨길 수 없는 볼륨감[화보] [새창]

숨길수도 없고
숨길 생각도 없고

28369 2024-06-12 15:31:37 1

ㅇㅎ) 셀프 페인트칠하는 누나... [새창]

유로로만 푸나요? ㅠㅠ 왜 달러는 가능한데

28368 2024-06-12 15:17:41 0

케이뱅크 마음이 담긴 용돈봉투 받아가세요 [새창]

케이뱅크는 뭐지? 토스 같은건가?

28367 2024-06-12 03:52:11 14

진정 호크아이였던 제레미 레너 [새창]

약물이나 마법이나 기계빨 없이 순수 인간력으로만 혼자서 야쿠자나 삼합회 썰고 다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