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파스 [새창]

그 신의 기사단 갈링이라는 놈이
샹크스랑 비슷하게 생겼더마
그놈인가보군..

36233 2025-08-10 22:37:04 1

원파스 [새창]

앗 스포를 당해버렸군. 샹크스 천룡인도 아직 단행본으로는 나오지 않은 내용입니다.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36232 2025-08-10 22:29:39 4

캐리어 박사님 지난 여름동안 감사했습니다 [새창]

이 양반 더위 먹어서 정신 못차리네.
지금 에어컨을 정리한다면 후회하게 될 것이오

36231 2025-08-10 22:24:20 1

원파스 [새창]

조로가 천룡인이라구요? 와노쿠니 전후로는 그런 내용 안나오는데?

36230 2025-08-10 00:50:49 2

한달동안 촬영했다는 3분짜리 영상 [새창]

저정도면 가능하겠는데?

36229 2025-08-10 00:33:09 2

약혐)오래된 양탄자에서 나오는 먼지의 양 [새창]

엥 말이 안될 정도로 나오는데?
혹시 뒤에서 모래를 분사해 세척하는 그런거 아님?

36228 2025-08-10 00:31:30 25

여사친 결혼 썰 [새창]

이렇게 시어머니는 여자의 심리적 어머니가 되고
남편은 오빠가 되고...

36227 2025-08-09 23:20:40 1

힐링:) [새창]

엠알케이가 아직도 나와?

36226 2025-08-09 20:47:52 0

소리의 창조적 비밀 [새창]

36225 2025-08-09 20:16:05 1

공항 직원이 실수로 여권 찢어서 여행 못 간 유튜버.jpg [새창]

예전에 난 여행사 통해서 여행 갔는데
내가 아끼는 여권 케이스 벗겨서 버리고
지들 여행사 마크 붙어있는 쓰레기 같은
케이스로 바꿔 끼워놨더라구요.
쒸,발 새끼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케이스 3만원짜린데 미,친놈들이
내 케이스 어디갔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몰라
ㅅㅂ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진짜 개 빡치더라구요.
아오 더 화내지 못한게 아직도 승질남 ㅋ

36224 2025-08-09 20:08:12 7

김성모가 설명해주는 김성모 만화 밈 [새창]

바닥에서 기어가는 장면은 공장형 만화 제작 과정에서 서 있는걸 복붙 해서 나온 장면인거 온 세상이 다 아는데
변명을 하려면 제대로 하셔야죠 김성모씨?

36223 2025-08-09 01:46:43 17

입추가 지난 한국인들 [새창]

아 근데 신기헌게 이틀 전부터 선선해.. 모지?

36222 2025-08-09 01:23:40 1

오유는 집같아요. 뻔한 이야기이긴 한데, 그거라고밖엔 할말이 없어요. [새창]

아무리 집 처럼
포근하고 편하다고 해서 집에서 하는
것 처럼 하면 안되죠.
저 어제 봤습니다.
로동님 모니터 앞에서 방귀 뀌면서 코딱지 파는거.

실례 아닙니까?

36221 2025-08-09 00:46:45 0

애견유치원에서 개 잃어버린썰 [새창]

분말고추?

36220 2025-08-09 00:10:38 1

무서운 아내의 카톡 [새창]

결혼해서 7번 밖에 안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