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라는 옷을 입은 새로운 종교 [새창]

36161 2025-08-04 18:21:14 1

20대의 풋풋한 플러팅 [새창]

나한텐 플러팅 하는 사람이 없었음.
걍 닥돌 하는 누님들은 많았는데.
아 한명 있었다. 팔씨름 하는 척 하면서 막 가슴 보여줬던 애..

36160 2025-08-04 01:17:48 0

운명조차 바꿔버린 땀냄새 [새창]

죽자마자 환생을 하네

36159 2025-08-04 01:06:09 1

일요일, 전국 비(밤사이 극한 호우, 수요일까지 전국 폭우) [새창]

큭.. 비가 예보된 250mm 폭탄은 아니고 슬금슬금 오니까
내가 이긴걸로 하겟슴다.
불만 있으시면 들 찾아오시오~

36158 2025-08-03 22:33:18 0

이제 피자 두조각도 못먹는 초심잃은 쯔양 [새창]

이불 덮고 있는거 같아

36157 2025-08-03 22:32:11 15

냉혹한 시고르 자브종의 세계 [새창]

진짜 뭔 만화 처럼 달려오냐

36156 2025-08-03 21:27:26 8

에스토니아 어느 오페라 하우스 주차장이랍니다. [새창]

이스페토 페트로놈!!!!!!

36155 2025-08-03 21:25:59 1

자전거에 물병 꽂는데 있잖아. 그렇게도 쓸 수 있음. [새창]

집에 돌아오면 사라져있을수도 있어.

36154 2025-08-03 20:18:12 22

ㅇㅎ) 남자가 여자의 유혹에 안넘어가는 타이밍 [새창]

모피어스한테 당했음.

36153 2025-08-03 19:26:09 3

유퀴즈) 여성 항해사가 소개팅 할 때마다 거짓말 하는 이유 [새창]

그럼 소개팅을 왜 해

36152 2025-08-03 19:07:27 2

비가 한시간 정도 찔끔 내리다 그쳤는데 [새창]

지금 비
안오는데 실시간 예보에 비 온다고 구라침.
현재 날시도 못맞춤.

36151 2025-08-03 18:59:44 7

넘어지면서 바닥 타일 깨졌어요 [새창]

36150 2025-08-03 18:56:44 7

ㅇㅎ) 남자가 여자의 유혹에 안넘어가는 타이밍 [새창]

ㅋㅋㅋ 예전에 친구가 차 끌고 왔는데
우측 휀다에서 뒷문까지 부우우우우우우우욱
파여있고 뒷 범퍼는 떨어져서 덜렁덜렁.. 테이프로 붙여가지고 나타난거임.
왜그랬냐고 했더니
와이프가 운전 하다가 그었대 ㅋㅋㅋ
보통 뭔가에 닿는 느낌이 들면 멈춰야 하는데 앞 휀다에서 시작해
뒷 범퍼가 떨어져 나갈때 까지 부우우우우우우욱 그으면서 가버린거

36149 2025-08-03 18:53:05 5

가짜뉴스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새창]

야호!

36148 2025-08-03 18:52:26 4

염병?ㅋㅋㅋ [새창]

일병 이병 삼병 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