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천 마스크 1000장 정도가 있어서 당근에 무료 나눔 했는데 [새창]

36041 2025-07-28 19:13:19 3

제가 천 마스크 1000장 정도가 있어서 당근에 무료 나눔 했는데 [새창]

사실 팔려고 올린건데 드럽게 안팔려서
무료나눔으로 전환한거임

36040 2025-07-27 23:35:20 6

"넌 누구야?" "니 친구다" [새창]

https://www.instagram.com/rincent_yuzu/
https://www.tiktok.com/@tops_2525

내가 가져왔소

36039 2025-07-27 23:19:41 2

희희희 진짜 가요:))) [새창]

쟈갸 내것도~

36038 2025-07-27 21:20:23 14

스케일 장난 아니라는 프랑스 연극 [새창]

이야 저건 연극 하는 사람도 재미있겠는데?

36037 2025-07-27 21:19:14 4

ㅈ소기업에서 대외비 업무를 하는.Manhwa [새창]

이대리 내 타입인걸?

36036 2025-07-27 21:16:54 1

비 막아주는 벤치 [새창]

be Our Guest~~

36035 2025-07-27 21:12:03 0

아아앗 콩신의 기운이 이것은 [새창]

2가 딱 2개 부족하군요

36034 2025-07-27 20:11:29 0

미쳤나봐 ㅋ [새창]

두세달 죽었다 지내야져 뭐..
돈 없어서 월세 싼 곳 들어온 죄지 뭐 ㅠ

36033 2025-07-27 20:09:30 0

미쳤나봐 ㅋ [새창]

통유리 건물이라 온실효과 즥임다.
중앙 냉방인데 주말에는 가동을 안해서 이런 참사가 발생함.
진짜 올 여름에는 창문에 필름지 싹 다 발라야지 안되겠어요.
근데 샤시가 너무 뜨거워서 샤시 근처만 가도 열이 느껴짐.

36032 2025-07-27 19:40:07 0

미쳤나봐 ㅋ [새창]

나도 에어컨 틀고 싶다.

36031 2025-07-27 19:39:57 1

미쳤나봐 ㅋ [새창]

혼이 나가있어요

36030 2025-07-27 19:39:37 2

고래등에 탄 북극곰 [새창]

스펌 웨일?

36029 2025-07-27 19:37:43 11

1990년 갑자기 깨진 창문에 20분동아 매달려 있었던 기장 [새창]

저 기장이 기절한 상태로 머리를 계속 비행기 외부 벽에 박아서 피가 많이 났다고 하네요.
잡고 있던 사람도 사실상 죽었다고 생각하고 시신만이라도 수습하려고 끝까지 잡고 있었다던데
살았음 ㅋㅋ

36028 2025-07-27 19:35:39 8

별점 만점 아마존 레깅스 후기 [새창]

본인이 작성한 후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