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Aircoole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5-18
방문횟수 : 71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34 2017-09-01 02:49:24 0
지효.제주도.미모.실화. [새창]
2017/09/01 00:54:56
날이 갈수록 미모가 ㅎㄷㄷ....
533 2017-09-01 01:27:12 5
뉴공/리얼미터-주중조사 73.4(0.5%)하락/30일엔 74로 반등 [새창]
2017/08/31 09:31:26
황... 누구?
532 2017-09-01 01:03:43 8
여성징병 청원 베스트 2위로 올랐습니다!!! [새창]
2017/08/31 21:13:40
걱정되는 것은 여성주의 기득권층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여론의 공감대가 생성되어야 하는데 만약 그 때가 되면 이미 늦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531 2017-09-01 00:54:44 5
미국에서 애국보수 [새창]
2017/08/31 18:47:15
도대체 특전사 대위 베레모는 왜 쓰고 다니는건지;;;
530 2017-09-01 00:49:41 8
만화실사판이 이상하다구요? [새창]
2017/08/31 19:55:51
무엇보다도 일본 영화 제작에 관여하는 사람들은 코스프레=실사화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529 2017-09-01 00:47:09 11
세월호서 5일 연속 철근 발견..200톤 넘어 [새창]
2017/08/31 00:07:23
어딘가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ㅋㅋㅋ
528 2017-09-01 00:44:33 2
선수가 못하긴 했지만 신태용 욕먹어도 됩니다. [새창]
2017/08/31 22:58:01
어울리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바람직하지 못한 태도죠,
527 2017-09-01 00:44:04 4
선수가 못하긴 했지만 신태용 욕먹어도 됩니다. [새창]
2017/08/31 22:58:0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씀하고 싶으신가본데, 사공은 직접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결정권자를 말하는 거죠... 님 처럼 말도 안되는 생각은 당연히 비판을 받아야겠지만 담론의 형성 자체를 차단해버리려는 것은 자유주의, 민주주의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526 2017-09-01 00:41:23 1
정연이 갠적으로 좋아하는날 [새창]
2017/08/31 23:54:01
정연찡 머리길이는 사진이 언제 찍혔는지 추측하는데 아주 유용한 지표입니다 ㅋㅋㅋ
525 2017-09-01 00:35:30 10
유병재가 본 패드립의 끝.jpg [새창]
2017/08/31 21:56:18
노렸네 노렸어!
524 2017-09-01 00:30:04 51
김세의ᆞ윤서인...ㅋ [새창]
2017/08/31 23:39:15
저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언론인이랍시고 꺼드럭거릴 수 없는 때가 와야 mbc의 정상화를 입에 담을 수 있겠군요...
523 2017-09-01 00:28:22 1
현대차 노조가 욕먹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7/08/31 23:21:12
그런 일이 있었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시간당 50대요? 무슨 미군이 2차대전 때 물자생산 하는 것도 아니고;;
522 2017-09-01 00:26:24 0
[새창]
지금 상황에서 기회의 균등은 소소한 정책변화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의식 향상을 통해 판 자체를 갈아엎어버려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521 2017-09-01 00:25:12 0
[새창]
그리고 사시 존치론자들, 정시 확대론자들은 일정하고 공정한 잣대를 가진 시험이 모든 계층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한다고 생각하는 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해 마지않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사시합격하실 시대, 모두가 어려웠던 625전쟁 시기를 지나 막 근대화, 산업화가 이루어지며 모순적으로
그로인해 지금보다 훨씬 기회가 공정했던 시대에도 고졸 사시 응시자 수가 서울대 출신 응시자 수에 거의 육박했음에도 고졸출신 합격자는 가뭄에 콩 나듯이 났다는 것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520 2017-09-01 00:18:05 1
[새창]
지금의 교육제도는 대입시험에서 어떤 점수를 맞았느냐가 학생들의 미래를 거의 결정지었던 시대의 제도에서 거의 바뀐게 없습니다. 나의 자식은 나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진 학부모 여러분들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 모두가 이제는 더 이상 좋은 학벌이 더 이상 평탄한 삶을 보장하지 않으며, 기득권을 가진 삶과 진정으로 행복한 삶은 다르다는 것, 노동의 신성성을 더 이상 부여할 수 없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오고 있고 이런 시대에서는 정해진 길이 아닌, 창의성과 자주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길을 열어나가는 사람들이 능동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음을 깨달아야 실마리가 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