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금 간거 예술로 민들기 [새창]

우리집에도 금 많이 있는데..

4095 2024-06-05 09:49:00 1

연봉 100만원 목수.gif [새창]

손발이 튼튼하면 머리가 편하다

4094 2024-06-01 23:18:56 0

일본 사케의 대체품.jpg [새창]

경동시장 옆 약령시 가서 담금주 만들어 먹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나에게 맞는 약재를 사서 깨끗이 씻고 물기제거 후 술을 부으면 끝입니다.
3~6개월째가 가장 맛있고, 1년은 지나야만 약재의 효능이 나타나고요
3~5년 되면 약으로 먹을수 있고, 10년되면 돈줘도 안팔아야죠

가장 맛있게 먹은 담금주는 장뇌삼 입니다.
7년정도 된거 10만원에 구매할수 있어요
산삼의 맑은 향은 말로 표현이 어려워요

4093 2024-06-01 23:14:54 0

이제보니 나 사내 왕따였나봐 [새창]

저도 다 읽고나서 출처보고 퍼온글이란걸 알았네요

4092 2024-06-01 23:05:53 1

역대급 중고장터 미친 되팔이 [새창]

대충 천잰데? 짤

4091 2024-06-01 23:04:49 0

역대급 중고장터 미친 되팔이 [새창]

공매도 보다는..
중고거래 위탁판매

4090 2024-06-01 23:01:06 0

여고 와서 감격한 선생님 [새창]

나도 고등학교 3년동안 합반이었음.
체육시간에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화장실가서 체육복 갈아입다가 2학년쯤 되니 귀찮...
그냥 볼테면 보라는 식으로 바지를 갈아입고 다녔다.
여자애들이 팬티 이쁘다고 칭찬도 해주고...
그리고 무더운 여름날 교실에 혼자 있었는데 그리 친하지 않았던 여자애가 오더니

4089 2024-05-31 18:16:37 9

40억 채무 살인사건이 일어났네요 ㅎㄷㄷ [새창]

돈 떼여먹고 소송걸어서 승소한 사건이 2차례 경험자 입니다.

소송에서 이기면 끝날줄 알았는데 채무자는 배째라는 식이더군요

굉장히 전략을 잘 짜서 압박하지 않으면 힘듭니다.

1건은 채무자 거래처에 연락해서 압박해서 받았고
1건은 떼인돈 받아드립니다 연락해서 받았는데 알고보니 채무자 편들어줌 ㅋㅋㅋㅋㅋㅋ
이미 돈은 다 받았고 나중에 밀려오는 배신감이란....

4088 2024-05-20 09:31:41 5

둘리가 또치를 쳤어? [새창]

4087 2024-05-16 23:35:21 3

16년동안 호랑이, 곰, 사자가 같이 지낸 결과 [새창]

1 아니 이분은... 하고 봤는데
그분이 아니네

4086 2024-05-09 21:07:08 1

주로 20대 초반 남자들이 할 수 있는 경험 [새창]

개과하면 된겁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어쩔수 없었다고 하는게 문제죠.
적어도 부끄러운줄 아는 사람은 희망이 있습니다

4085 2024-05-07 23:10:59 1

혹시 우연히 마주친 남성분 찾을 수 있을까요..??ㅠㅠ [새창]

민서님...
꼭 인연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 남자분 부럽네요

4084 2024-05-07 23:06:03 0

내 컴퓨터도 이렇게 돼있으면 무조건 보세요 (느려지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새창]

services.msi 설정하고..
이런거 어려우신분들은

걍 고클린 깔아서 시작프로그램 잘 정리하면 됩니다

4083 2024-05-04 10:50:41 1

치질수술했는데 죽고싶다 [새창]

요즘은 모르겠지만 20년전엔 안그랬어요
하체탈의하고 구멍뚫린 천으로 덮어놓고 수술했음

4082 2024-05-03 12:46:08 7

댓글이 초능력을 정하고 대댓글이 단점을 정한다 [새창]

랜덤까진 희망을 걸어볼수 있는데
사람이 아닌건 너무한거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