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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2: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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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니에 대한 감정이 그리 크지 않았어요. (단순히 어머니라는 생각뿐)
그런데 성장하면서도 있지만. 제가 잘못하고, 잘못하면서 느끼게 되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저를 엄청 아껴주셨다는 것을요. 지금 어머니께서 몸 편치않으신데도 자식(손주,손녀) 사랑이 우선이세요. 물론 이런걸 커서야 알게 되었다는거죠.
지금으로썬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고요.
제가 자식으로(아들) 가장 후회하는 것중 하나는 어머니와 대화가 많지 않아어요. 부모님 앞에서 무슨 말을 꺼내야할 지 모르겟구요. 저는 자식으로서 소통하는 자식이 되었으면 해요.
(물론 돈이나 물건이 중요 할 지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