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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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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7-12-01 12:49:11 1
[새창]
괴담 읽다가 눈물 흘린 것 참 오랜만입니다. 오빠이야기, 부장님 이야기 참 슬프네요..
21 2017-12-01 11:32:54 1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04:02:38
7세까지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있다면 좋은 대안일 거에요. 비인기 유치원에도 자리가 비어 있을 수 있으니 두루 알아보시구요. 힘내세요..
20 2017-12-01 11:16:35 8/6
[새창]
저도 페미니스트입니다. 90년대 대학가에서 페미니즘 샤워를 받은 세대이죠. 제 눈에 워마드는 페미니즘의 이름을 쓰는 괴물일 뿐입니다. 저같은 포지션의 사람이 적지 않다는 점은 말씀 드리죠. 워마드에 대한 반감 때문에 페미니즘의 역사나 다양한 형태를 싸잡아 쓰레기 취급하는 행태는 참 안타깝습니다.
19 2017-11-07 23:36:02 1
가슴아픈 청와대 청원이 하나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새창]
2017/11/07 14:26:31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 부모님들이 이런 아픈 시간을 잘 견뎌내시길.. 저 청원으로 더 이상 그런 사고로 아이를 잃는 일 없길 바랍니다..
18 2017-11-07 23:30:09 6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 [새창]
2017/11/07 12:32:47
오래 살고싶다는 작성자님의 의지가 님을 지켜줄 거에요. 힘든 상황에서 무너지지 않고 견디시는 것만 봐도 의지가 강한 분이시니까요.. 가끔 두려워도 댑분의 시간은 웃으며 지내세요. 힘내세요..
17 2017-11-07 13:06:00 1
[새창]
글에서 느껴지는 작성자님은 참 매력이 있네요. 오프라인에서 이런 분 만난다면 친해지고 싶어요 ㅎㅎ 용기 내서 고백해 보시길 응원해요.
15 2017-11-04 21:29:17 9
소방관들과 셀카 찍는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11/04 18:36:38
너무 보기 좋습니다. 국민들 웃게 해주는 대통령 감동이에요..
14 2017-10-13 11:52:48 1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7/10/12 13:43:44
작성자님 좋은 일 하셨어요. 저또한 뭔가 친절을 베풀었을 때 상대의 너무 건조한 반응에 놀랄 때가 있지만, 그냥 꾸준히 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어쩌다 이렇게 타인에 대해 냉담하고 무례하게 되었는지 한탄은 가끔 해요.
13 2017-10-13 11:50:39 12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7/10/12 13:43:44
숨쉬기운동님, 정말 위험한 생각을 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님 역시, 님보다 우월한 누군가의 눈에는 도태되어야 할, 1인분 못하는 인간으로 보일텐데 어쩌시려구요. 인간이 공동체를 이루고 살면서부터는 위에 댓글 남기신 분들 말씀처럼 서로 약점을 보완하며 함께 살아야 하는 겁니다. 그게 어떤 사회나 국가 속에서 함께 살기 위한 기본 전제예요. 어떤 경험에서 그런 생각을 갖게 되셨는지 안타깝습니다.
12 2017-09-30 08:43:11 8
전우용님] 인간성 상실...악마를 보았다! [새창]
2017/09/30 00:01:12
엠비 국정원이 심리학자 동원해 노통 사후까지 그를 모욕하려 들었다는 뉴스 본 느낌은.. 처음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을 보도로 접했을 때같은 극도의 참담함입니다. 이렇게까지 저급하고 추악한 짓을 국가권력의 이름으로 행했다는 것이 정말이지 구역질 나게 만듭니다. 이 짓의 주모자들... 절대 도망치게 놔둬선 안됩니다. 우리들의 국가는 그것보다는 훨씬 이성적이고 품위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이런 범죄를 뿌리까지 뽑아내야 해요.
11 2017-09-30 08:36:16 8
강아지(냥이) 앞에서 울어본 적 있나요? [새창]
2017/09/28 06:17:00
강아지가 참 다정해요 ^^ 작성자님 무슨 일인지 몰라도 기운내시구요.
10 2017-09-28 20:53:55 2
국군의날 영화 한편 찍었네요 [새창]
2017/09/28 12:01:49
대통령의 연설을 관심갖고 읽어본 게 얼마만인지.. 한줄 한줄 자질을 갖춘 통수권자의 무게감있는 말들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9 2017-09-24 15:01:20 15
[새창]
웬만큼 정리되는 것 같네요.
불쾌감 느끼는 건 당연하다
부모 대처가 안일했다
그러나 아이에 대해 증오심 담아 쓴 표현은 지나치게 혐오스럽고 상식적으로 납득어렵다.

그리구요,
남이 나한테 잘못하면 잘못한 그 정도로만 화냅시다.
너무 감정적으로 오바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8 2017-09-23 20:35:44 3
베오베간 기념으로 고냥이 프로필 및 과거사 [새창]
2017/09/23 02:08:20
ㅋㅋㅋㅋㅋ 이야기에서 전해지는 느낌이 너무 평화롭고 따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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