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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7: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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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이제 빛을 받아 한 세대를 풍미할 수 있는 김어준.... 어쩌면 그가 그토록 말한 손석희의 예전 명성을 뛰어넘을 자였는데...
손절 이 안되거나, 아니면 자신의 신념의 변화가 이제는 힘들거나 아니면 이제는 소위 꼰대 가 되어가는 것일까...
너무 많은 바램일지 모르겠지만, 김어준 당신이 조그 더 일찍 이씨와 손절을 하고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총수가 이씨 사건이 불거질 때쯤
고해성사? 또는 그 시절의 진실을 먼저 우리들에게 알려주었다면,
그들의 용기와 결단력, 그리고 다시 한번 그들이게 무한정의 신뢰를 보낼텐데, 결국 그들도 한낱 인간에 지나지 않은 다는 것을 다시 알게되었고 지지를 하던 사람들이 그들의 이런 면모를 알게되었고, 비판적 지지까지 이르뤘네요.
그들의 한쪽 날개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게 된 것처럼 보입니다. 한겨레 파파이스 때도 편집논란이 많이 있었는데, 한걸레 니까 했습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는 딴지에서 편집을 한다고 들었는데요. 그런대도 비슷일 일이 일어나니 다시 한번 이씨의 당선이 우리 등뒤의 적의 무서움을 느끼게 합니다.
이 씨의 사건이 조금 나오기 시작하고 다시뵈이다 는 김용민 은 이미 나오지 않았으며, 주진우 기자도 살짝 얼굴만 비칩니다. ( 물론 다른 사정이 있겠으나, ) 그리고 예전에 다스뵈이다 방청하시는 분이 그날 방청객이 많이 없어 빈자리가 보였다고 하는 글도 보았는데요. 이런 일들이 모두 그 이씨와 관련되었다고 볼 수는 없으나,
김어준 이란 분을 알게된 후로부터 정말 매일 매주정치, 시사도 재미 있을 수 있구나 하며 그의 방송을 보던 제가 조금씩 거르게 또는 선택적으로 보게 되면서 느낌을 짧게 나마 글로 쓰게 되었습니다.
그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 를 읽으며 감탄도 하지만 눈물도 났으며, 시원하다면 누구보다 시원했을 쫄지마 시바 저에게는 정말 시원했습니다..
참 멋있는분이다 생각합니다. 삶을 임하는 태도, 살아온 방식. 이분 이전엔 정치, 시사에 무관심이었을 정도 였으니까요.
앞으로의 가는 길이 총수와 같은 곳을 되면 좋겠습니다. 지극히 사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