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뭉갠다했죠? [새창]

윤석열은 태극기쪽은 버려도 그만이라 별 상관 안할겁니다.
어짜피 직접적으로 사주 한 사람은 없을꺼고 카톡과 유튜브에 쇄뇌된 사람일꺼라 파봐야 단톡방이나 나오고 이상한 유튜브나 좀 나오겠죠
오히려 한동훈 입장에선 선거 앞두고 피습사건이 파장을 일으켜서 국힘=극우 이미지가 각인 되는 걸 피하고 싶을 겁니다.
망가진 당을 개혁해서 선거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데 지금 초장부터 비대위원들이 말아먹고 이번 사건까지 터지니..
민주당도 지금 피습 사건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이 기회에 가짜뉴스 퍼트리는 채널들을 처리 해야 합니다.
지금 안하면 선거가 가까울 수록 더 힘들겁니다.

95 2024-01-04 00:09:50 14

순직 군인에 대한 한동훈 반응 [새창]

저게 한동훈의 한계입니다.
마차를 모는 마부는 행선지를 정 할 수 없듯이 윤석열의 2인자라는 한계가 명확한 상태에서
윤석열 정권의 부채만 떠앉을 뿐 그걸 해결 하지 못해서 한동훈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94 2024-01-03 23:53:05 1

[팩트체크] 이재명 피습, 나무젓가락 가짜 뉴스 [새창]

가짜뉴스와 오보는 결국 처벌을 받느냐 안받느냐밖로 구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으면 그게 빌드업이 되서 선거때 또 온갖 흑색선전과 가짠뉴스가 난무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모든 가짜뉴스 흑색선전 선동 같은 행위에는 맥락이 있고 방향이 있으며 지향점이 있습니다.
그 손가락이 가르키는 반대편에 그걸 퍼트리는 놈이 있는 겁니다.

93 2024-01-03 12:09:53 1

민주당은 가짜뉴스 대응 안하나? [새창]

“대중의 생각을 의식과 지성을 발휘해 조작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꼭 필요한 일이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메커니즘을 조작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국가의 권력을 진정으로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정부(invisible government)’를 형성한다. ‘보이지 않는 정부’의 통치자들은 세상을 인도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우리 사회가 질서정연하게 돌아가도록 해준다. 진정한 정치 지도자라면 국민의 비위를 맞추기보다 선전기술을 노련하게 구사해 국민을 선도할 수 있어야 한다.”

탁현민 손혜원이 빠진 민주당에 제일 못하는게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진실은 변하지 않지만 믿고 안믿고는 다른 이야기죠

92 2023-12-31 18:04:02 3

중2병 말기.jpg [새창]

책 껍데기 벗기고 다닐때부터 중2병 환잔거 알았자나?

91 2023-12-31 17:34:32 9

윤석열"올해 상식적 정책 폈다" [새창]

언론도 얼마나 한심해으면 엿먹으라고 저걸 필터링 없이 그래도 기사로 올리냐

90 2023-12-30 12:13:31 0

연말정산 하는 방법 [새창]

4대 보험 내시는 분이라면 회사에서 처리해 줍니다.
연말정산 환급금 지급 주체는 회사라서요
때가 되면 회사에서 등본, 가족관계 증명서, 증빙 서류 내라고 안내 할 겁니다.

88 2023-12-29 15:04:19 1

판사님.베트남아내가 43일만에 가출하였습니다.제발 혼인무효해주세요. [새창]

돈 들여서 신부 데려왔는데 신부가 도망가서 손해 봤다는 의미인가요? 인권위 신고감인데?

86 2023-12-28 21:08:59 1

안농운 비데위 "노인네들 빨리 돌아가셔야 한다" [새창]

유튜브로 정치 배운 놈들이 거기서 거기지

85 2023-12-27 09:02:43 0

'공천 부적격' 판정 받은 최성, 이낙연 신당 합류 선언 [새창]

이낙연계가 공천 받아도 문제 아닌가? 분탕질 그렇게 했는데 공천 주면 당원들이 잘했다고 하겠다
자업자득임

84 2023-12-26 10:52:52 1

민주당, 통합 위해 '3총리 공동선대위원장' 구상 [새창]

스파이더맨이야? 염병들 한다

83 2023-12-26 09:02:55 2

보훈부 2024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이승만 전대통령 선정 [새창]

곧 있으면 박정희도 올라오겠네

82 2023-12-26 00:25:48 0

구약의 하나님은 잔인한분 이신가? [새창]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이 제일 많이 하는 나쁜 짓이 자신의 의지와 행동을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사랑 할 자신이 없다면 최소한 해 할 생각도 하지 말아야죠
애초에 구약은 유대인들을 위해 히브리어로 쓰여진 강한 율법주의 종교 경전이구요 여기서 파생된게 유대교랑 이슬람교입니다. 신약은 제국의 다민족들을 포용하기 위해 그리스어로 쓰여진 경전이구요. 하나님이 포악해 지셨다가 온화해 지신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자들이 처한 상황이 변한 겁니다. 믿음을 가진 분이라면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써의 도리를 다하시고 아니시라면 아무말이나 가져다 붙이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