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문어 손질 맡겨놓고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새창]

맨인블랙에 나오는 아기 외계인 닮았네요.ㅎㅎㅎ

10328 2025-01-02 00:25:28 0

이런거 고민없이 사는 사람은 좋겠네요 [새창]

항공기 수화물칸에 넣어주려나요??

10327 2025-01-02 00:23:42 1

강형욱님이 말하는 어떤 아버님의 펫로스증후군.mp4 [새창]

동물 키워보고는 싶은데 먼저 떠나갈거 두려워서 못 키우시는분들이나 책임감이 부족해서 못키우시는 분들은 식물부터 키우시는거 추천드려요. 그리고 나서 천천히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듯 싶어요.ㅎㅎㅎ

10326 2025-01-02 00:15:34 3

대머리 av배우가 롱런한 비결 [새창]

도리토스는 어디있죠?

10325 2025-01-02 00:09:13 1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 보습 [새창]

한인교회 자매님들과 뜻깊은 새해 첫날을 보냈습니다.ㅎㅎㅎ 형제님들이 더 많았던건 안비밀..ㅠㅠ

10324 2025-01-02 00:06:55 3

극한직업 대동물 수의사 ..jpg [새창]

첫짤에 뉴스특보 보고 그냥 밑으로 내렸습니다. 자막 내용때문에 못보겠어요. 죄송합니다. 게시글 추천은 드리고 갈께요

10323 2025-01-02 00:04:13 3

 세로드립 하다가 여자친구랑 헤어질뻔.JPG [새창]

그립네요~ 메달.. 몇백개는 기본이고 가끔 만개넘어가는것도 있지않았나요?

10322 2024-12-31 03:14:55 1

신고 없어도 사법처리 [새창]

아오~ 해외 체류자라 본인명의의 폰이 없어서 신고가 불가하네요 ㅠㅠ

10321 2024-12-31 03:12:53 0

아는 의학 유튜버가 있는데 [새창]

포장마차에서 따끈한 우동 한사발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한국이 그립네요..ㅠㅠ

10320 2024-12-31 00:02:07 0

의외로 본 사람이 적다는 논 마시멜로 내부 [새창]

농막 가는길에 풀어서 쫙 까는것도 유튭에 있을텐데..

10319 2024-12-30 23:55:34 0

할머니 할부지 집에 놀러 온 아기 [새창]

장롱에 아지트 만들고 이불 지퍼 열어서 들어간 다음에 유령놀이도 많이 했는데.ㅎㅎㅎㅎㅎㅎ

10318 2024-12-30 23:16:00 9

너무 맛있어서 멸종된 동물 [새창]

일본인들 남획으로 멸종된 독도 강치가 떠오르네요..ㅠㅠ

10317 2024-12-30 22:01:59 0

폰 충전기래여 [새창]

한두달만 있으면 알리나 테무에 풀릴껄요??ㅋㅋㅋㅋ

10316 2024-12-30 21:51:32 0

뉴욕에서 달러 현찰을 갈퀴로 긁어모으는 반찬 가게.jpg [새창]

세금보고할때 80%만 하는곳도 많을껄요? 고딩때 일식집에서 파트타임할때 거기 사장은 80%만 보고하더라고요..

10315 2024-12-30 21:48:47 1

어떡하지? 핸펀이... [새창]

구멍에 넣고 살살 돌리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