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B를 준비해둔 사람 [새창]

저는 항상 플랜 D나 E까지 생각합니다.ㅎㅎㅎ

8792 2022-07-29 04:30:03 1

[새창]

다 필요없고 돈만 좀많으면 세계에서 살기 가장 좋은나라.

8791 2022-07-29 04:25:27 8

1998년 어느 여고 체벌 [새창]

연성중 배진철 내가 한국나가서 만나기만하면 진짜 3대를 망하게 만들꺼다. 얼마나 쫄리면 졸업앨범에 주소를 구라로 적어놨냐.
아이스하키부 였어서 10시부터 1-2시까지 매일 연습하는데 영어시간에 피곤해서 좀 잤더니 교무실로 불러서 존⃫나⃫때림. 부모님이 항의하니 수업일수 모자르다는 핑계로 1년 꿀게함. ㅈ까 시전하고 미국행.

8789 2022-07-29 04:12:17 1

스위스 물가.jpg [새창]

엥~ 한창 스노우보드 탈때 스위스 원정 많이 갔는데.. 그렇게 비싼거 못느꼈는데..ㄷㄷ

8788 2022-07-29 04:10:44 0

스위스 물가.jpg [새창]

Sig 회사가 좀 웃긴게 본사는 미국. 제조는 독일.
생산은 스위스.ㅋㅋㅋㅋ

8787 2022-07-29 03:58:02 1

로또 1등 당첨자의 행동 교본 [새창]

하나님,부처님,알라님,천지신명님 제발 오늘 메가밀리언 1등 되게 해주세요!!!
역대급 당첨금입니다. 제발 1등!!!

8786 2022-07-29 03:53:35 1

남친이 모텔만 가면 이상해져요;; [새창]

꽈추가 큰가봅니다.

8785 2022-07-29 03:47:05 4

최근 중국이 뺏으려는 음식 [새창]

미국살면서 같은 동양인 이라는게 엄청 쪽팔림.

8784 2022-07-29 02:32:52 6

장례식장 복장 논란 [새창]

제가 한국 놀러나갔다가 친한형님 할머니가 갑작스레 돌아가셔서 당일날 반바지에 반팔티 입고갔어요..ㅠㅠ 여행목적이여서 양복을 안챙겼거든요. 그래서 그날 장례식장에서 지급되는 상주용 정장 입고 사흘날 할머님 관까지 들고 장지까지 갔다왔네요.

8783 2022-07-29 02:21:56 3

장례식장 복장 논란 [새창]

고인되신분의 편안한 영면을 기도합니다.

8782 2022-07-29 02:10:53 0

당근거래 의자 보쌈 건담 [새창]

아는 누나 이름이 여름이였는데..ㅎ

8781 2022-07-27 18:32:06 0

[새창]

1 북미에선 폴쉬 라고 부릅니다.

8780 2022-07-27 07:11:56 0

올림픽대로 킥보드녀 [새창]

일단 무면허라 1년간 면허취득 못하고 헬멧 미착용에 1인이상 탑승금지 위반했으니 벌금 씨게 물듯한데 “아저씨 몰랐어요~ 한번만 봐주세요~”시전하면 훈방으로 끝날수도있겠지.

8779 2022-07-27 07:05:29 0

전통우산(지우산) 들고 다녔다 발생한 일 [새창]

그건 어우동 햇빛가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