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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2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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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직접 보고 한인교회서도 간증을 들었고 일할적에도 몇번 나간적 있으니까 얘기한거 아니겠음?
내경험을 왜 무시함?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해도 되는거임? 님이 보고싶은것만 보고 이해하고싶은것만 이해하는건 양아치나 하는 행동임.
뉴욕시티 근처 천주교면 내가 아는 교구일수도 있겠네.. 보통 천주교에서 간증하는거 본적있음?? 성당에선 간증 잘 안하지 않나? 뉴저지 예수복음교회, 워싱턴중앙장로교회, 아틀란타등 대형교회에서 탈북자 간증영상 유튭에 많으니 좀 찾아보던가! 검색좀 해보라고 핑거프린세스님아! 난 혐오주의자가 아니고 아시안헤이트크라임의 피해자와 동시에 미국 헌법에 명시한 권리장전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