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이완용이 실제로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새창]

도박빚이라 거짓말하고 사업실패했다고 거짓말하고 몰래몰래 독립자금 모아서 그렇지 떳떳하면 저렇게 못살지 않음.

9128 2022-12-23 06:44:23 1

[새창]

나같았으면 그냥 안에서 열겠다. 팔둑이 저만큼 들어가는데 앞에 스위치랑 문여는 손잡이도 닫는구만.
고로 이 영상은 뭐다? 주작이다~

9127 2022-12-23 06:38:43 0

무서운 요인 암살용 드론 [새창]

폭탄대신 독침(테트로도톡신:복어독)으로 합의보고 집에서 부품 몇개만 갖다 붙이면 만들수 있겠는데??ㅎㅎㅎ

단! SNS에 올리면 안됨!! “FBI Open up!!” 할수있기에..

9126 2022-12-23 04:21:48 0

[새창]

그 지게차도 남자가 운전하는거 아님?

9125 2022-12-23 03:58:03 1

[새창]

저거 1/3만큼의 카펜타닐이 치사량임.

9124 2022-12-23 03:56:59 0

[새창]

저거랑 유튭에 Deputy Sheriff overdose 라고 찾아보면 켈리포냐 경찰보안관이 펜타닐 다루다가 쓰러져서 다른 경찰이 살리는 영상도 있음.

9123 2022-12-23 03:44:07 0

[새창]

근데.. 저였으면 그냥 저기서 허벅지한방 목한방 수컹 하고 바로 뜨겠음.

9122 2022-12-23 03:42:22 1

[새창]

너무 관대하시다.
일단 손발가락 귀엽게 한마디씩만 남겨놓고 발골하듯이 깨끗하게 떼어주고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눈깔 파버리고 귓구녕은 단발폭음탄으로 터트려주고 혓바닥 좀 수컹수컹 썰어준다음 마지막 부랄두짝 떼어버리면 완성!

9121 2022-12-23 03:34:02 0

싸이월드 최초 외국인 가입자의 정체ㄷㄷ.jpg [새창]

싸이월드 아직도 해외 사용자 인증 안되나요?

9120 2022-12-23 02:37:57 0

며칠 전 콜라 24캔을 시켰는데 오늘 판매처에서 전화가 왔다. [새창]

사장 입장에서 봤을때 소액이면 제가 커버하고
고액이면 보험회사 클레임 걸어야죠.
그걸 직원에게 전가하는 회사는 때려쳐야죠.

9119 2022-12-23 02:31:48 0

며칠 전 콜라 24캔을 시켰는데 오늘 판매처에서 전화가 왔다. [새창]

무슨말이죠? 상황이 완전히 다른 말을 하시네요? 24캔 주문했는데 20캔만 왔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겠죠. 근데 24캔 전부 안오면 클레임 걸어야죠~ 말인지 빵군지..

9118 2022-12-23 02:28:12 0

며칠 전 콜라 24캔을 시켰는데 오늘 판매처에서 전화가 왔다. [새창]

비호감이요? 죄송합니다.
미국에 오래 살아서 한국어가 좀 서툽니다.

9117 2022-12-23 02:27:32 0

며칠 전 콜라 24캔을 시켰는데 오늘 판매처에서 전화가 왔다. [새창]

사장이라.. 저정도 직원실수는 그냥 넘어가는데요?

9116 2022-12-23 02:26:48 0

며칠 전 콜라 24캔을 시켰는데 오늘 판매처에서 전화가 왔다. [새창]

보육원은 근처에 없어서.. 그래도 로컬 경찰서나 소방서 Emergency center같은곳에 도네이션 많이 하는데요? 그러는 님은요??

9115 2022-12-19 12:26:33 0

법원에 징역 1년 6개월이 무겁다며 항소했다. [새창]

1심에서 3년미만이면 항소심에서 집유받고 끝날수도있는데.. 이슈화해서 대법원까지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