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대 서울지부 근황 [새창]

역시! 노빠꾸 민주노총!

9022 2022-10-21 19:57:20 1

자기들끼리 재밌는 거 한 성심기사단 [새창]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는 사람들이 많네.
이정도 사업이면 520명 가능하지 않겠음?

9021 2022-10-21 19:50:22 0

고려인과는 다른 '사할린 한인' (둘을 구분해야하는 이유) [새창]

1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은 영주권 존⃫나⃫게 막퍼주면서 고려인 동포들은 괜히 이 서류 빠졌다, 저 서류 빠졌다 트집 잡으면서 영주권 잘 안주려고 한다고요.
비자도 마찬가지고요.

9020 2022-10-20 23:44:41 2

지난 8월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 시내의 한 가게 CCTV에 포착된 영상 [새창]

저분의 선한영향력이 신호대기중에 있던 운전자에게도 전달되었나봅니다!

9019 2022-10-20 23:38:30 0

푸르밀 직원이었던 개드리퍼 후기 [새창]

Nobel Prize 후보자 연봉이 겨우 8천?
병원 나와서 하시는거 없이 집에서 자문만 하시는 거면 인정.

9018 2022-10-20 23:28:36 1

엄마가 울었다 [새창]

여러분~ 부모님들 특히 조부모님 돌아가시기전에 꼭! ‘동영상’으로 모습 남기세요. 사진은 이미지 뿐이지만 동영상은 목소리도 들을수 있으니까요!!

9017 2022-10-20 23:21:39 0

나도 모르는 카드값이 결제되었을때 [새창]

해외법인 대부분이 그래요. (페이팔 본사는 싱가폴.)
미국은 손님이 카드사나 은행에 전화해서 나 이거 산적없다하면 바로 결제취소하고 조사하죠. 그래서 요즘 그거 이용해서 물건도 갖고 돈도 돌려받는 사기사건이 급증한다고 뉴스에서 봤네요.

9016 2022-10-20 23:15:07 0

고려인과는 다른 '사할린 한인' (둘을 구분해야하는 이유) [새창]

돈만은 중국인 옹호하고 돈없는 고려인 박해하는 개같은 정부.

9015 2022-10-20 23:10:47 1

유품정리사가 말하는 죽어서도 용서 받지 못하는 죄 [새창]

제 지인이 욕실 수건걸이에..
삶을 포기하는 사람은 어디에 매달던..

9014 2022-10-19 15:24:06 0

잠복수사하던 형사님 근황 [새창]

동료가 알겠지.

9013 2022-10-19 15:20:41 0

20대들이 앓고있다는 전화공포증 [새창]

다 귀찮아! 전화도 문자도 메일도 하지마!

9012 2022-10-19 15:10:40 1

[새창]

한인타운 빠바만 안가면 되겠네. 나머진 미국본사가 많네.

9011 2022-10-14 20:17:14 0

35년차 소방관의 마지막 무전 [새창]

10-7, 10-4

9010 2022-10-13 07:41:55 4

캣맘과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미국은 캣맘없는데.. 캣맘 불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