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5
2020-08-03 2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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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차피 이야기해봤자 바뀌는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누군가 들어주는거 자체로 마음이 조금 가벼워집니다. 상처는 드러내서 딱지지게 하는게 빨리 아무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허니콤보가 다시 맛있어지길 빌어요 :)
852
2020-08-03 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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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군요! 미토콘드리아 기원의 미스테리가 이렇게 풀리는 건가요, 마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읽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
850
2020-08-03 07: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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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네요. 고맙습니다. 영상가서 광고도 보고왔어요ㅋㅋㅋ 레드불 회수하시길
848
2020-07-31 04: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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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엔 다음이 더 흥했었죠. 강풀 트레이스 외 많은 스토리 긴 웹툰들이 많았구요ㅎㅎ(네이트 파란 웹툰도 재미진거 많았는데...) 네이버가 일상툰으로 가볍게 시작하더니 UI 대대적으로 고친 후 편의도가 높아지고+다른 플랫폼들 사라짐+작품수 늘리면서 치고 올라와서 지금의 네이버가 됬다고 봅니다.
844
2020-07-23 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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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케이스는 아닌 것 같아요.... 이상하지 않은게 하나도 없는데요? 저도 보험설계/영업쪽은 아닙니다만 피라미든가 싶은 석연찮은 부분이 많네요.
843
2020-07-23 07: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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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y 라고 벌레를 직접 터치 안하고 가둬서 잡을 수 있는 도구가 있는데, 정말 유용해서 추천드려요. 독일 아마존에서 구매했었는데, 국내에도 비슷한 상품이 있지않을까 싶어요. 요렇게 생겼음
842
2020-07-23 0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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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공포증이란게 이런거군요, 근육 긴장이나 시야 줌 인? 반응이 올 수도 있다니,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 그러던 중에도 휴지로 모아서 버리셨다니 대단하세요, 엄마 파워 인가봐요ㅎㅎ 치료가 도움이 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