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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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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2020-12-10 22:59:06 0
싸펑 세상에 [새창]
2020/12/10 21:16:17
효과음이랑 그래픽 매칭 버그가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패치 기다리고 있는데 혹시 느끼셨나요?
그리고 모니터 부럽습니다ㅠㅠ
1197 2020-12-10 22:00:34 0
사참위법 통과를 기뻐하는 세월호 가족들.gif [새창]
2020/12/09 23:07:33
잘됐네요....ㅠㅠ
1196 2020-12-10 21:58:42 0
동성애 저주하는 현수막 [새창]
2020/12/09 12:31:49
ㅎㅎㅎㅎ
1194 2020-12-09 19:56:10 0
[새창]
리바운드를 원하시는데 인스타에 잘 지내고있다 올리는게 효과가 있나 싶어요... 이미 다른 남친과 디데이를 올릴 정도면 여자친구분은 다른 관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 적극적으로 잡지 않으시는 이유라도 있나요? 이 글에 쓰신 것 처럼 못 해준 부분에 대한 미안한 마음+자아성찰로 깨달은 점들을 전여친분게 표현하신건가요?
전여친분이 글쓴님이 "본인을 그렇게 좋아하는줄 몰랐다"는 부분에서 님의 후에 느끼는 후회나 사정을 모르고 이별 당시 보여주었던 무심했던 모습만 남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인스타 차단을 해제한 것도 좋아했다면 더 적극적으로 잡고 마음을 표현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였을까 생각하는데요, 그 후에 인스타 팔로우정도만 시도하시고 기다려주겠다+잘 지내고있다 하는 메세지만 보여주시는건 잡는다기보단 보내주겠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 전달이 잘 안된 상태로 기다리시는 것보단, 못 해준게 미안하시더라도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시고 잡으셔야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제3자라 확실하진 않지만, 글만 봤을 땐 리바운드의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 같아요...
1193 2020-12-08 23:15:46 0
[펌] 세무사가 본 장사로 돈 버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20/12/08 14:21:40
ㅎㅎㅎ그러게요
1192 2020-12-07 03:09:26 0
[괴담] 남에게 빌려준 집 [새창]
2020/12/06 12:37:12
욕실에서 살해했나보네요 ㄷㄷㄷ
1186 2020-11-30 16:04:16 3
피자 주문한곳에서 비빔밥을 받았습니다 [새창]
2020/11/30 11:40:25
볶음밥도 아니고 정말 비빔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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