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7
2017-02-02 16:17:37
42
저도 작가라고 이름 붙이고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 작가님 작품에 어떤 의도를 담았던 저는 표현의 자유로 인정하고 작가님을 지지할 것입니다.
다만 뭔 작품을 내도 내이름걸고 하는거니까 내가 책임지는게 맞고 싸워도 내가 싸워야 되는겁니다.
어려울때 도와준 사람 등뒤에 숨어서 자유!!! 자유!!! 외치는거 비겁해 보입니다.
솔직히 스스로도 좀 두려울수도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워준 사람 등뒤에 숨어서 대신 화살을 맞아준 사람을 모른척 하면 안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표현의 자유를 위해 용기를 내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