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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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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힙합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글과 의견이 달리고 반박이 달리다니!!!
뭐 힙합이 이렇다 저렇다를 떠나서
실드치고 반박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본인이 아티스트인지 그냥 리스너인지는 몰라도. (상관없고.)
그냥 대중들이 하는 말도 들을 줄 아셨으면 좋겠어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게 대중이니까.
아티스트들이 이런글들과 댓글들에 하나하나 쫓아다니면서 반박하거나 이렇다 저렇다 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자신들의 무기는 자신들이 하는 창작물이거든요. 말이 필요 없어요. 어필이 된 사람들하고 소통하는 거죠. 모두의 귀에 때려박지는 못하죠.
그게 다수의 대중들의 귀에 안먹혔으면 그냥 그뿐이에요.
'니들이 힙합을 뭘 알아??' 하는 흔히 말하는 부심이 당신들을 더 외롭게 만들거에요.
그냥 듣고 흘리세요. 내가 좋으면 나만 좋으면 돼요.
내가 좋다고 남들이 다 좋을순 없어요.
저도 힙합 좋아해요.
그런데 그냥 요즘 말하는 올드스쿨이 좋아요. 요즘것들은 그냥 제가 생각하는 힙합음악 느낌이 아니라서.
뭐라뭐라 정의 하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