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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1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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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쓴님의 남자친구가 난가??? 라고 할정도로 저와 비슷하네요.
애기들 보면 시끄럽고 귀찮고.. 귀엽긴 하지만 잠시뿐이고...
그런데......
동생 사정때문에 친조카와 한집에서 살고 난뒤.....제가 바뀌었어요.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지. 밖에 나가 있거나 하루이틀 집에 못들어오거나 하면 얼마나 보고 싶은지.
뭔가 계기가 생기면 바뀔지도 몰라요. 물론.....100%바뀌는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