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 동영상 정말 충격적이죠. 무섭더라구요. 요즘같은 겉으로나마 국민, 시민의 말을 듣는척하는 시대에 약자를 막 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또 다음날 깁스쑈를 하는모습이 sns와 방송, 그리고 손가혁을 이용해 충분히 숨기고 여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보여서 더욱더 소름끼치더라구요.
손가혁의 패턴들을 정확하게 적으셨어요. 포털댓글에서도 대략 이런 논리들이 많더라구요. 다만 그 곳에선 더 폭력적이죠. 이재명 욕설 관련에 "이시장이 효자라 욕한거고 나같으면 욕만 하는게 아니라 죽였을것이다." "이재명 형, 잘 죽었다." 라고 더 심하게 막말하고 여기선 점잖게 말하는 것의 차이일뿐 본질은 같은듯합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라.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한경오, 민노당을 우리편이라 생각했지요. 그들이 노통을 공격할때도 우리편이 공격하는덴 이유가 있을거야, 노통이 뭔가 잘못한 거 아닐까라고 적극적으로 편을 못들고 그렇게 허망하게 보낸 이후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라는 프레임에 말려들지 않습니다. 같은 진영에 있는 암세포를 잘라내지 못할때 발생하는 끔찍한 일, 다시는 경험하지 않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