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 창고에 여름바퀴 겨울바퀴 쟁여두고 계절마다 셀프로 교체를 하는데요, 유압잭으로 들어놓고 작업 하다가 식겁한 적 있습니다. 실린더 올려놓고 바퀴를 뺐는데 "뚝" "뚝" 하는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실린더가 쑤욱 내려가면서 차체가 주저앉았었어요;; 바퀴 빼거나 끼우다가 그랬으면 정말 크게 다쳤을 듯 합니다. (본문과 같은 상황이었으면 골로 갔다능) 그래서 안전받침대 구입 했습니다.
월요일 출근 하자마자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대형 여객기가 높이 날 때 최대 35000피트(약 10킬로미터)를 비행 하는데 캡쳐 화면의 정보를 보면 해당 기체의 고도가 55000피트라고 나오는데 여압 없이 비행이 불가능한 고도이기도 하고 스팩상 상업용 항공기가 올라갈 수 없는 고도 입니다. 그리고 속도가 283노트(500km/h 이상)인 점을 감안 시 군용 고고도 정찰기인 U2 혹은 글로벌호크인것 같습니다.
최전방 부근을 훑고 다니는걸 보면 고고도 정찰기 종류가 맞는것 같습니다. 55000ft면 16킬로미터가 넘는 고도인데 그 정도면 기상 상황만 좋으면 100킬로미터 이상의 가시거리를 확보 할 수 있거든요. (고도 300미터도 안되는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인천 앞바다까지 보이는걸 생각 한다면 평지에서는 훨씬 더 먼 거리도 관찰 가능할 듯)
자동차 보험료 얘기 나올 때 마다 적습니다만 보험료는 법적으로 강제화 된 대인I + 대물I (책임보험) 항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용자가 조정 할 수 있는 항목 들 입니다. 예를들어 대물은 억대까지 조정 가능하고 자차도 보장금액을 조정하거나 항목을 뺄 수도 있죠. 작성자님께서 나이가 있어도 자차를 운전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다면 자차보험항목이 비싸게 책정 될겁니다. (일부 고오급 수입차를 타는 경우 오히려 보험사에서 자차항목을 거절 하기도 함) 그 밖에 운전자보험에서 보장 해 주는 법률대응에 대한 항목도 특약으로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료는 책임보험만 넣는 경우는 상당히 저렴하게 되고 나머지 항목도 경제적인 부분과 자신의 사고 리스크를 감안하여 조정 해 보세요.
나머지 유지비용은 엔진오일 교체비용 (무조건 1년에 한 번은 교체 해야 함)만 추가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수도는 검침 단위가 입방미터(1000리터), 즉 톤 단위 입니다. 욕조를 한 번 가득 채우는 용량이 200리터정도이고, 세탁기가 세탁시 사용하는 물량이 100리터가 안됩니다. 욕조를 자주 채우거나 세탁기를 지난달에 비해 몇 배나 하지 않는다면 수도계량기 검침단위로는 의외로 차이가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