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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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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맨님 말씀대로입니다.
위험한 경우는 하드디스크에 정보를 쓰고 있을 때 임의로 끊어버리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엔 자료쓰기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쓰다가 만 파일에 대하여 논리적 에러가 생기게 되며
HDD의 경우 해드가 동작중에 전원이 끊기면 아주 재수가 없으면 물리적 배드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물론 HDD는 해드가 작동중에 전원이 끊겨도 해드가 안전지대로 자동 파킹 되도록 설계 돼 있습니다만 아주 운이 없다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
이런 이유로 외장연결디스크의 경우는 안전하게 제거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윈도우 디스크 접근 알고리즘이 그지같아서
실제로 사용하지 않고 있어도 단지 일부 프로세서가 연결 되어있거나 백그라운드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제거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USB드라이브의 이미지파일을 포토샵에서 읽고 작업하고 있는 상태.
이 경우 파일 읽기나 쓰기가 작동하고 있지 않지만 포토샵에서 해당 파일을 열어놓고 있다는점 하나 때문에 USB 제거 안됨.
하지만 이 상태에서 USB를 제거해도 문제 되는것 1도 없음.
그러니 어떻게 해도 분리가 안되고 HDD동작램프도 꺼져있다면 유저의 판단 하에 그냥 뽑아버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