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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17: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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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S센서 제가 사 가지고 간겁니다.
센서가 차량 제조사마다 다르고 같은 제조사라도 차량에 따라 주파수가 다릅니다. 타이어가게에서 TPMS센서 가지고 있다가 교체 해 주는곳 없을겁니다.
제가 가져간 부품으로 교체 하는것인데도 한개당 3만원 이상 부른겁니다.
그리고 저 이과생이고 공대 졸업생이고 셀프정비소에서 리프트 빌려서 손에 기름 묻혀가며 셀프로 자동차 정비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작업이 안된다 하면 그 이유가 합당한지 아닌지 판단/이해 할 수 있습니다.
언급한 업체 처럼 작업 하는건 정상이 아니라 걍 양아치 입니다.
예약 하고 10일 넘게 기다려서 차 가지고 갔더니 공구 잘 안들어간다고 휠너트 교체하고 다시 예약하고 와라?
제가 계절 바뀔 때 마다 문제 없이 직접 바퀴 교체 하는데요? 작년에 TPMS 교체했던 정식센터에서도 아무 얘기 없었는데요?
님 수술 하려고 병원에 예약 잡아놓고 10일 넘게 기다리다 갔더니
"어, 환자분 몸이 깨끗하지 않아서 수술 하다가 감염 우려가 있어서 오늘 수술 못 해 드립니다.
다시 예약 하시고 당일날 목욕 재개 하신 후 오세요" 라고 들었다고 생각 해 보세요.
딱 그 정도 '어이 없음'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