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옆나라에서 개봉한 영화.. [새창]

삼풍 성수 세월호를 통해서 고치려하지
국뽕을 만들진 않잖아요.

1668 2021-09-10 23:47:39 60

한국 옆나라에서 개봉한 영화.. [새창]

ㅋㅋㅋㅋㅋㅋ
터 잘못 잡은 조상 탓이다.
쌍으로 저렇게 질알 하니
웬만한 멘탈 가지고선
한반도가 버티기 힘들다.

1667 2021-09-10 22:21:39 7

2021 웃긴 동물 사진들 [새창]

이런 사진 보고 유튜브 보고
전 인터넷이 항상 고마워요.

그리고 이런 것 찍으러 다니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것 퍼 나르신 분들도...

1666 2021-09-10 19:50:48 1

[새창]

잠깐 연애할 사이라면 괜찮겠지만
오래 같이 있을 분은 아니겠군요.
언제든 싫증나면 떠나버릴테니까

본인 맘이겠죠.

1665 2021-09-10 13:41:58 104

한국 졸음운전 공익광고 [새창]

졸음 운전이 무서운 게
잠을 통제할 방법이 없음.
예전에 딱 한 번 경험하고는 졸릴 것 같으면 아예 운전 안함
갑자기 내가 중앙선 넘어서 달리고 있었음.
너무 무서웠음.

1664 2021-09-10 13:39:49 5

모니터 조립 방법 [새창]

뭐야! 깜짝이야
갑자기 모니터가 왜 나옴?
요술임?

1663 2021-09-10 13:38:18 8/9

염치없던 아빠 친구 [새창]

세상에 나쁜 사람은 많지 않음

1661 2021-09-10 12:34:59 1

김치와 양배추만 나오던 90년대 논산훈련소 식단 [새창]

미친 거 아닌가 싶었을 때
완전군장 32kg 맞춘다고 저울로 담
실제 전투 때 총알 무게 시멘트로 재현 x반도에 담

1660 2021-09-10 12:01:24 2

세계 최고 부자의 관심사 [새창]

진시황도 찾았었는데
힌트 서귀포임

1658 2021-09-10 11:01:39 32

3명중 1명은 가정이 파탄나는 직업 [새창]

항상 고맙습니다.

1657 2021-09-10 09:29:36 5

돈돈스스파파이이크크 [새창]

드디어 논란 종결 되었네요.
누가 봐도 같은 사람인데
그럴 줄 알았어요.
같은 사람인데 이름만 바꿨단 말이잖아요.

1656 2021-09-09 14:30:31 12

일본 차기총리의 언변술.jpg [새창]

일본은 많이 웃기는 걸로 총리를 뽑는거냐?
기묘한 이야기가 창작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