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2020-12-15 17:09:10
0
나에게 먼저 2번해서 친구인줄 알거 7번 하다가 욕 개처먹고 손절함ㅋㅋㅋㅋㅋㅋ
424
2020-12-11 18:07:20
2
동감입니다. 여러 개혁과 변혁으로 힘들겠지만 꼭 이 안건도 개선해주길..
422
2020-12-11 11:10:04
0
수백년동안 내려온 비겁한 권력자들의 역사가 하루아침에 바뀔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 문재인정권이 끝나고 많은 난관이 기다리겠죠. 하지만 우리 모두의 삶 뒤에도 우리의 발자취를 따라올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도 무릎에 힘을 주고 나아가야 합니다
420
2020-12-08 23:05:23
0
우울증 오기.딱 좋은 주거환경입니다.. 고시텔이든 원룸텔이든... 정말 비추예요
419
2020-12-08 23:00:45
0
신엘리트론을 주장한 바흐라흐는 권력의 두 얼굴이라는 곳에서 무의사결정권력이란 걸 얘기했죠 딱 검찰들이 하는 짓을 말하는 거 같아요. 기득권에 도전하는 모든 의제를 차단해버리는 걸 보면요
418
2020-12-07 15:38:22
3
작년에 두마리 한달 사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나이가 들면 당연히 아프고.. 제가 있는 동안 가면 참 좋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요 끝까지 낫게 해주려고 응급실 보내고 걱정하시고 맘 졸이신 거 아가도 다 마음 알 거예요 . 기도해주었어요.. 아가야 우리 아이들도 아프지 않고 뛰어노는 그곳에서 함께 즐겁게 아프지 말고 지내거라
417
2020-12-05 16:28:46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5
2020-12-04 18:30:06
0
이사람들 한국사가 실제로 아무 의미 없는 과목이 된지 오래라는 걸 모르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