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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21-12-17 09:32:47 6
블라인드펌)공기업 현직자의 영어공부법 [새창]
2021/12/17 07:23:37
이거 진짜 도움돼요. 저 해리포터 1,2편 각각 40번씩 보고 대사 다 외우고 책 1,2권 다 읽었더니 영어식으로 대화가 저절로 됐어요.
64 2021-12-15 09:06:21 0
정형외과나 소아과에서 백신 맞아도 상관없나요..? [새창]
2021/12/15 06:11:30
소아과 좋아요.
63 2021-12-12 14:11:24 0
[새창]
친구는 그럴 수 있지만 친척이니까요.
부모님이랑 함께 움직이니 자식 차림새가 부모님 체면이
됩니다.
58 2021-12-05 23:17:21 0
ㅋㅋㅋ 아가가 안경을 가만히 못두네요 튼튼한 안경테 추천좀 ㅠ [새창]
2021/12/05 22:33:26
저도 티타늄 써봤는데, 결국 만원짜리 뿔테가 가장 오래 갔어요..
57 2021-11-29 14:36:28 1
[새창]
아침밥은 엄마의 일입니다.
주부라는 직업으로 해야하는 일 중에 식구들 밥 챙겨먹이기가 있죠. 근데 그걸 방해하는 사람이 존재하니 짜증나는 겁니다.
님은 냅두면 된다고 하지만, 놔두면 본인 일을 방기하는 셈이니 눈엣가시에요.
음, 조별과제 하는데 나는 빵점 맞아도 상관없으니 빼고 가라고 하는 조원을 쳐다보는 조장의 심정이라면 이해가 가려나요. 빼고가도 되지만 책임감 때문에 버리지는 못하는.

결론은 독립이지요.
56 2021-11-24 18:57:29 8
[새창]
시댁에서 해주신 게 있으니 바라는 게 많으신 건 아니에요. 친정에서도 결혼형식에 대해 모르는 건 아니셨을 테지요. 그저 말해봤자 수가 없으니까 말을 아끼셨을 겁니다.
다만 친정에서 먼저 말하신 게 있으니 시댁에서 받은 200에서 양복값 잔치비용만큼 더해서 돌아갔으면 님 체면이 좀 나았을 텐데 똑같이 200이 갔다니 아쉽긴 하네요.

남편을 내 편 만드는 게 가장 나아요.
앞으로 명절 생신 제사 등 집안행사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남편과 의논하고, 시댁어른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미리 넌지시 알아두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55 2021-11-17 08:59:43 1
결혼전이 상대방 부모님 [새창]
2021/11/16 22:47:52
상대방 노후준비를 알긴 알아야해요.
자기쪽 먼저 까던지 동시에 까보자 하던지 하는 게 덜 기분 나쁘겠죠.
54 2021-11-13 02:54:57 2
예랑한테 뭘더 해줘야할까요? [새창]
2021/11/12 12:29:26
양복 비싼 거 샀다가 몇번 입지도 않고 살쪄서 다 버림.
벨트 지갑은 7~8년 쓰고 버렸고 시계는 고쳐가면서 아직 쓰고 있어요. 반지는 잘 끼고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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