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죽였다. [새창]

아이고 이렇게 순진하시면…
견찰 뒤에 떡찰. 그 뒤에 한뚜껑. 그 뒤에 굥 인거 모르는거 아니잖아요

1214 2023-12-27 20:20:10 0

검찰이 죽였다. [새창]

어물쩡 넘어가면 또 경찰로 꼬리 자를텐데요. 검새들에게 총구를 향해야

1213 2023-12-27 20:19:36 0

검찰이 죽였다. [새창]

무조건 한뚜껑의 검새들을 추궁해야겠지요. 우리 모두 예상한 일은 아닐런지… 그다음은 조국 장관일겁니다

1212 2023-12-27 16:37:50 2

글꼬라지..... 검찰이 죽였다 경찰이 죽였다... [새창]

알밥이 땡기긴 하네

1211 2023-12-27 16:34:51 1

조국 ” 남일 같지 않다“ [새창]

검찰공화국 일수록 민주진영은 똘똘 뭉쳐야할때
저는 이전부터 상당 부분 우려하고 경고했었지요

1210 2023-12-27 16:31:22 3

글꼬라지..... 검찰이 죽였다 경찰이 죽였다... [새창]

어떻게 딱 수박, 국찜 논리랑 같으실까~

1209 2023-12-27 16:30:19 4

검찰이 죽였다. [새창]

지금 정권의 검새, 판새를 너무 믿고 계신거 아닙니까? 뉴스를 보시면 아실텐데요…

1208 2023-12-27 16:08:25 1

검찰이 죽였다. [새창]

검새공화국인데 이렇게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뒤는 민주진영 인사입니다

1207 2023-12-27 16:03:53 3

검찰이 죽였다. [새창]

하필 이 타이밍에요? 그리고 검새들이 누구나 먼지털면 안나오는 사람 있을까요

1206 2023-12-27 16:03:05 5

검찰이 죽였다. [새창]

검새, 언론은 한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205 2023-12-27 15:00:47 4

검찰이 죽였다. [새창]

총선 승리를 위해서 일단 외쳐야죠. 승리할지 어떨지 모르는데 어떻게 기다리나요

1204 2023-12-27 14:17:39 7

검찰이 죽였다. [새창]

요즘 주위 지인들도 한두명씩 소리 없이 사라지던데. 몸 조심 잘들 하십시다…

1203 2023-12-26 16:26:30 13

한동훈과 2찍들 [새창]

20-30대 남자들중에 무뇌 많습니다. 직장에서도 조심하시길

1202 2023-12-26 16:03:31 1

민주진영으로서 느끼는 무거운 짐 [새창]

잘 어르고 달래서 가르쳐 줘야겠군요. 물론 일베의 싹이 보이면 바로 상 엎을겁니다

1201 2023-12-26 15:17:18 0

민주진영으로서 느끼는 무거운 짐 [새창]

뭐 그냥 서로 푸념 늘어놓다 끝날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