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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16: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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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예전에 어떤 예능에서 실험한적이 있는데요..
평생 집안일이라곤 안해본 60~70대 할아버님도 할머니가 몇시까지 빨래개줘! 하시니까
처음에는 저 할망구가 노망 났나....하고 쳐다보시더니 시간이 다가오니까 시계 계속 보시면서 막 초조해 하시다가 빨래 개시더라고요 ㅋㅋ
나중에 보니까 남자들은 거의 모든 생활을 명령받아수행하는 체계에 익숙해져 있기때문에 저런 식으로 미션을 받는거에 익숙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인터뷰를 해보니까 그렇게 시간을 지정해주니까 오히려 편하다는 소리까지 하시더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