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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부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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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2024-06-28 11:38:29 2
JMT [새창]
2024/06/28 00:04:35
J 조.또
M 맛떼
T 때려불랑게 연장 어딧냐?
3122 2024-06-28 11:36:34 6
JMT [새창]
2024/06/28 00:04:35
깊다...이 분노는 단전에서부터 나온거다!!
3121 2024-06-28 11:35:52 1
선량한 시민상 [새창]
2024/06/28 05:09:05
무조건 닥후
아이유와 1달 해외 여행가기 같은거였다면 고민이라도 해봤겠지만!
3120 2024-06-28 11:34:28 0
헨리 카빌과 형제들 [새창]
2024/06/27 20:39:32
이마는 유전이고마...
잘생김을 얻었지만 잃은게 있네ㅠㅠ
역시 신은 공평해!
3119 2024-06-28 11:29:51 1
19 실화주장) 중학생때 5만원으로 성매매를 한 디씨인의 이야기.jpg [새창]
2024/06/27 23:40:18
흠...
전 가보진 않았지만 시세는 대략적으로 아는데 저 시대면 5만원은 아닌거 같은데...

최저 임금이 2000원대였던 시대임...

영등포역 지나갈때 할머니들이 부르던 시세가 10000~15000원이었고 영등포 뒷골목 홍등관 아가씨들 시세가 3만원이었던가 4만원이었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함...

어디살던 학생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엄마뻘 아줌마에게 5만원은 사기당한거 같음...그러니 양심에 찔려 2만원 돌려줬겠지!!
3118 2024-06-28 11:17:20 1
ㅇㅎ) 혀놀림이 남다른 사부님.manhwa [새창]
2024/06/27 23:32:26
포상이군요...발그레
3117 2024-06-25 23:33:25 3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2024/06/25 13:37:11
동거를 몇년했던 그건 중요하지 않고, 얘기하지 않고 결혼할 생각을 했던게 문제 같네요. 한국은 워낙 성에 대해 보수적 관념이 심할 정도로 강해서 저건 분명 문제를 삼거든요.
앞으론 결혼 생각 있으면 먼저 얘기하시고 그걸 이해해주는 남성분을 만나시길...
3116 2024-06-25 10:52:47 0
자꾸 야밤에 연락하는 랩퍼 때문에 잠을 못잔다는 미용실 사장 [새창]
2024/06/24 23:52:11
하루 1~2시간 자는거면 저 스웩 인정
3115 2024-06-25 10:49:03 0
카카오뱅크 안한다고 파혼 논란 [새창]
2024/06/25 00:33:56
이건 뭔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보임...
설마 저 정도 가지고 도라이니 뭐니 얘기했을리 없을거 같고 정말 그렇게 얘기했다면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굳이 싫다는걸 본인 불편하다는 이유로 저렇게까지 강요할 이유가??

암튼 확실한건 두사람은 안 맞는다는거임.
결혼까지 예정했었다는게 신기하네;;;;
3114 2024-06-24 14:48:01 0
새우버거 만화 [새창]
2024/06/24 08:32:44
마지막에 약 빨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랑 별도로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맛있긴합니다.
물론 바다건너 일본서 파는 것만 맛있어요. 통새우가 듬뿍 들어가있음. 근데 울나라 새우버거는 새우버거라기보단 명태 버거에 가깝죠. 그래서 저런 패러디를 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ㅋㅋㅋ
3113 2024-06-24 10:31:26 1
70대 중국인 만나서 중국 체험 제대로 한 유튜버 [새창]
2024/06/24 00:23:20
따뜻하다~ 따뜻해~
이런게 진짜 사람 사는 맛이었는데...

참고로 옛날엔 우리도 저런 인심이 있었어요.
요즘은 많이 사라져서 그렇지...
3112 2024-06-24 10:23:30 0
방탈출카페 ㄹㅇ공감 [새창]
2024/06/24 07:4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11 2024-06-23 14:43:01 4
타락한 오유를 정화하라 [새창]
2024/06/23 02:14:26
모쏠이던 그분에게 최근 연인이 생겼고, 그로인한 행복 바이러스 감염 및 전파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유인에게 그런 행복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동급이니 방역을 철저히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진지)
3110 2024-06-23 14:25:58 2
농담인줄 알았던 AI 상황 [새창]
2024/06/21 14:30:40
고통이란게 단순히 뇌에 가는 신호 정도로 이해하시면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건 정말 단순하게 생각했을때의 얘기고 그걸 구현하는건 전혀 다른 얘기거든요.

상향식 AI로 완벽에 가깝게 사람처럼 만들어 비슷한 무언가라도 느끼게한다면 윗분들이 말씀하신게 맞을지도, 어쩌면 비슷하기라도 했을지 모르겠으나 상향식 AI로 사람처럼 감정이나 고통을 느끼게 하는건 현재의 기술로는 절대로 불가능하고 그래서 나온게 지금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성형 AI 챗GPT인데 이건 애초에 그런 것을 느끼거나 할 수 있는 로직 자체가 없습니다.
그런 구조로 만들어져있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물론 말씀해주시는 것들의 의미가 뭔지는 알고 있습니다. AI가 발전을 거듭하고 인간이 엄청난 에너지와 리소스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해 인간같은 AI를 만들어낸다면 말씀하시는 것들이 현실화되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

다만 지금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 근처도 못갔고 지금 이만큼도 구현하기 위해 엄청난 리소스를 잡아먹고 있는데 이 이상의 발전은 당분간 힘든게 현실입니다. 진짜 외계라도 나가서 행성 하나를 AI를 위한 자원들로 가득 채우지 않는 이상은요.

아니면 머지않은 미래에 삼체에서 나오는 것처럼 차원을 접어 회로를 그리는 시대가 온다면 지자같은 AI가 나올 수도 있겠죠. 저희들이 죽기 전에는 힘들겠지만요.
3109 2024-06-23 11:53:30 1
영국 기자 "너 영어할 줄 알어?" 동양인 아줌마에 기습질문 [새창]
2024/06/23 00:53:37
질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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