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씨 작품들 [새창]

오 가보고싶다

1905 2024-05-21 16:02:53 0

[새창]

쓰레드 관종시키들 개피곤하네

1904 2024-05-21 16:02:24 1

순두부짬뽕 [새창]

왜 님 혼자 먹어요 저도 불러야죠

1903 2024-05-21 14:47:29 0

마음이 변한걸까요.. [새창]

근데 꼭 그런 사람이 자기 잘못은 모름
최근에 그렇게 연락 끊은 사람이 몇 되는데
아직도 그대로더란

1902 2024-05-21 14:46:27 0

마음이 변한걸까요.. [새창]

뭐 님이랑 상관없을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이 있음
한참 서로 얘기하는데
대화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한시간 두시간 잠수타는 사람이 있음
별다른 설명도 없이
그렇다고 다시 연락이 됐을때 미안하다거나 무슨 이유가 있었다 설명해주지않음
당연히 이전대화는 없던 얘기가됨
처음엔 그냥 넘어가는데 이게 반복이되면 슬슬 이 사람과 대화할 이유가 없어짐
그러면서 이 사람은 날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구나 하는게 강해지면서
연락끊게되더란

1901 2024-05-21 08:39:18 3

사는게 힘드네요 [새창]

닉이 왜 하필 한강...

1900 2024-05-21 08:31:07 2

안녕하세요..! [새창]

잘 생기니까 팬도 생기네요

1899 2024-05-21 08:25:57 1

안녕하세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1898 2024-05-21 03:14:59 0

[새창]

쓰레드 잼있네 이게 관종의 삶인가

1897 2024-05-20 22:41:44 7

호불호 갈리는 지게차 스타일 [새창]

지게차하려면 유도 단증부터 따야하는군요

1896 2024-05-20 19:31:50 1

우리 형욱이 형은 왜 또 못살게 구는건가요? [새창]

이순재사건과 비슷한건가

1895 2024-05-20 18:02:44 3

뭔가 신기하네. 이 현상 설명해주실분? [새창]

주사율은 엉덩이를 탁탁치고 봐야 안 아픔요

1894 2024-05-20 17:08:02 1

모기땜에 못살것네 [새창]

홈매트키고 자요 진짜 모기 안 뭄

1893 2024-05-20 15:59:15 0

방금 셀카올렸는데 아무도 못 봄 [새창]

독수리였군

1892 2024-05-20 15:59:08 0

방금 셀카올렸는데 아무도 못 봄 [새창]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