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생일이 지난지 한달이 다 돼서야
어찌사냐고 연락하는건 뭐여
생일날에나 그렇게 연락하지 그랬냐
내가 그래도 친구라고 여친보다 잘 챙겨줬는데
하는말은 맨날 보답한다 어쩐다해놓고
그런거 바라지도 않고 취업이나 하라 했지만
생일날 축하한단 말 한마디 없었잖아
뭐 그게 그리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 전부터 쌓인게 있었지
이젠 그냥 네 알아서 살아라
나도 신경쓰기 귀찮다
어쩌라고

1800 2024-05-14 19:30:03 1

(닉언죄) 솔렘님 얼마나 제 저격글 쓰실거죠? [새창]

달콤님이라고 부를거 있나요ㅋㅋ 걔가 한짓도 있는데ㅋㅋ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었는데
이제 자게도 오세요

1799 2024-05-14 19:09:11 0

[새창]

어떻게 보면 애정결핍인가 싶기도 하다
부모의 사랑을 못 받은거라던지
이젠 지 알아서 살것지

1798 2024-05-14 18:57:21 2

(닉언죄) 솔렘님 얼마나 제 저격글 쓰실거죠? [새창]

와 근데 님 달콤빗물 이후로 자게 첨이시네요

1797 2024-05-14 18:55:55 2

(닉언죄) 솔렘님 얼마나 제 저격글 쓰실거죠? [새창]

음 이미 차단한 사람이군여

1796 2024-05-14 15:00:32 5

주부님들이 계셔서 올릴까 말까 했는데 - 고등어조림 레시피 [새창]

고등어조림쉽게하는법

노동자님을 납치한다

1795 2024-05-14 07:45:57 2

퉁퉁모닝:) [새창]

어...언니?

1794 2024-05-14 07:08:14 1

ㅇㅎ?) 굿모닝.....`ㅇ` [새창]

오빠(꺼)

1793 2024-05-14 06:50:19 0

어무이가 어제 점을 봐오셨는데 [새창]

앙대

1792 2024-05-14 06:49:41 2

퉁퉁모닝:) [새창]

생각보다 이쁘시네요

1791 2024-05-14 05:57:43 0

[새창]

본인이 그렇게 살아온거지 뭐 어쩌라고 그러는겨
끼리끼리지

1790 2024-05-14 05:36:56 2

눕겠읍니다. [새창]

1789 2024-05-13 20:04:48 0

날이 좋네요 [새창]

오늘 이미 쉬어서 다행

1788 2024-05-13 17:41:05 2

오래 했던 직업인데... 이제 직업을 좀 바꿔야하나 싶습니다... [새창]

진짜 이건 예상했음 저 상주세요

1787 2024-05-13 16:57:38 2

날이 좋네요 [새창]

낮에도 일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