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비싼거 먹였더니 [새창]

이제 3년찬가 4년찬가

1023 2024-04-11 10:25:59 0

폰케이스를 바꿔서 [새창]

그것은 귀찮

1022 2024-04-11 10:15:59 0

폰케이스를 바꿔서 [새창]

폰에 껴놔서 뺄수가 없음

1021 2024-04-11 09:34:59 3

강아지들이 고양이똥에 몸비비거든요 [새창]

너였냐

1020 2024-04-11 09:18:00 2

강아지들이 고양이똥에 몸비비거든요 [새창]

1019 2024-04-11 09:15:22 0

사료 비싼거 먹였더니 [새창]

근데 사료값 넘 비쌈 9키로에 11만원
혼자 먹어서 한 세달넘게 먹긴 하던디

1018 2024-04-11 09:14:26 3

강아지들이 고양이똥에 몸비비거든요 [새창]

마약족발

1017 2024-04-11 09:14:05 0

사료 비싼거 먹였더니 [새창]

옥상에 빨래널을때도
마당에 물줄때도

어디든 따라댕김

1016 2024-04-11 09:08:23 1

삶은 [새창]

계란
두자인데요

1015 2024-04-11 09:07:36 1

삶은 [새창]

계란인데요

1014 2024-04-11 09:07:11 1

아아아 아침입니다아아아 [새창]

꿈에서 ㅅㅅ타이밍에 알람소리에 깨셨나보군

1013 2024-04-11 09:05:47 0

순천은 [새창]

제가요

1012 2024-04-10 20:03:42 0

어무이가 분명 [새창]

엄니는 안 먹고 내가 먹는거 보고만 있더니 한마디하심

안 짜냐?

1011 2024-04-10 20:02:57 0

다른지역은 투표결과가 [새창]

9번이 누구지 조국인가

1010 2024-04-10 19:51:59 2

어무이가 분명 [새창]

창조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