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밤 [새창]

숫자가 순서가 바뀐것같은데요

498 2024-03-03 09:43:41 2

띠밤 [새창]

아조씨!!!!

497 2024-03-03 05:42:01 0

헕뜨 [새창]

엄마 나는 슌듀뷰쮜괘애~♡

496 2024-03-02 23:41:33 2

비겁하게 몸에 흉기를 두르고 내 밥을 뺏어먹다니 [새창]

고슴전우치 : 이제 나도 좀 먹어볼까!

495 2024-03-02 23:24:43 0

저는 이제 [새창]

고양이 다 데리고 산책가시나요

494 2024-03-02 21:13:08 16

그 왜 전에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차량... [새창]

이제 진짜 신고해주시면됨ㅋㅋ

493 2024-03-02 20:44:20 1

성격 이상한 사람한테 걸림 [새창]

똑같이 해줘요ㅋㅋ

492 2024-03-02 20:28:32 2

젊은 20대가 국힘을 지지하는이유? [새창]

행쇼~ 다음 출연자는 평생 반대만 먹고 산 싸나이~!!

491 2024-03-02 20:27:46 2

[새창]

얼굴뼈가 그냥 치아잖어

490 2024-03-02 18:55:08 2

깊은밤의 서정곡~~ [새창]

흥국 흥국~※

489 2024-03-02 17:57:08 0

50만원 받고 바퀴벌레 맨손으로 잡기 vs [새창]

바퀴벌레는 산채로 잡아서 좁은통에 넣고 커피포트로 끓인물을 부어줬음 그게 젤 깔끔함
어설프게 태워죽인다고 휴지에 불붙이면 어딘가 도망치고 없음

488 2024-03-02 17:54:50 0

50만원 받고 바퀴벌레 맨손으로 잡기 vs [새창]

한때 울동네 고양이들이 사라져서 쥐가 창궐하던때가 있었더랬죠
가끔 부엌환풍기타고 안으로 들어오기까지 했는데
천장이라 내려올 수 없던 쥐들이 거기서 우다다다하는걸
제가 쥐끈끈이로 재미 좀 봤었음
설치해놓고 까먹으면 쥐들이 쥐포가 되어있어서
매일 들여다봐야 했는데 산채로 한마리씩 붙어있었음
그럼 항상 마당에 불을 지펴서 그대로 넣어줬음
그 소리가 얼마나 쩌렁쩌렁하던지

487 2024-03-02 15:33:22 1

[새창]

남자형제면 Bro콜리

486 2024-03-02 15:31:49 1

저는 내일 서울가는데 [새창]

모란앵무형제

485 2024-03-02 15:10:55 1

저는 내일 서울가는데 [새창]

신발을 벗으면 김이 모락모락!!